아빠가 처음인 당신 "꼭 들어야 할 육아법"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아빠가 처음인 당신 "꼭 들어야 할 육아법"
조회수 15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여보 내가 아기 볼 테니까 잠깐 나갔다 와”
출산 후 아내에게 해주면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아내를 쉬게 해준다고 해놓고 10분마다 전화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여보 애기가 계속 우는데 어떡해?”
“분유 몇 ml 먹여야 돼?”
“기저귀는 어디 있어?”
“아무리 안아도 잠을 안 자는데?”
물론 아빠도 처음이니까 무섭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아이가 계속 울면 당황스럽고
분유를 먹였는데도 안 자면 걱정되고
기저귀 하나 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내도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잖아요
아내도 처음에는 무서웠을 거고
모르는 것도 많았을 거고
아이를 돌보면서 하나씩 배웠을 겁니다
'그런데 왜 아빠는 모르면 아내에게 물어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저도 이 부분을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아내에게 잠깐 나갔다 오라고 해놓고
계속 전화를 하면
몸은 밖에 있어도
머릿속은 여전히 집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도 미리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마지막으로 언제 먹었는지
분유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기저귀와 옷은 어디 있는지
아이가 졸릴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어떻게 달래고 재우는지
물론 아이의 건강이나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하지만 평소에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들까지
전부 아내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도 직접 해봐야 아빠랑 있어도 괜찮은 시간이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그리고 신생아 시기만큼은
아빠의 생활도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회식도 가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고
주말에는 쉬고 싶겠죠
물론 이 모든 걸 포기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기 전처럼 똑같이 생활하면서
“나도 육아 도와주고 있잖아”
라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누군가는 더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뒤늦게 느낀 게 있습니다
육아는 아내가 하는 일을 남편이 도와주는 게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함께 책임지는 일이라는 것
아내가 쉴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 동안 아빠가 스스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저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빠는 없습니다
모르면 배우고
서툴면 연습하고
실수하면 다음에 조금 더 잘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아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아하면서 남편에게
“도와줘”가 아니라 “이건 당신이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육아공감 #육아 #육아일상 #육아정보
#육아대디 #육아하는아빠
Insta : gangneung_daddy
Mail : [email protected]
출산 후 아내에게 해주면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게 하나 있습니다
[아내를 쉬게 해준다고 해놓고 10분마다 전화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여보 애기가 계속 우는데 어떡해?”
“분유 몇 ml 먹여야 돼?”
“기저귀는 어디 있어?”
“아무리 안아도 잠을 안 자는데?”
물론 아빠도 처음이니까 무섭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아이가 계속 울면 당황스럽고
분유를 먹였는데도 안 자면 걱정되고
기저귀 하나 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내도 처음부터 잘했던 건 아니잖아요
아내도 처음에는 무서웠을 거고
모르는 것도 많았을 거고
아이를 돌보면서 하나씩 배웠을 겁니다
'그런데 왜 아빠는 모르면 아내에게 물어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까요?'
저도 이 부분을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아내에게 잠깐 나갔다 오라고 해놓고
계속 전화를 하면
몸은 밖에 있어도
머릿속은 여전히 집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도 미리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마지막으로 언제 먹었는지
분유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기저귀와 옷은 어디 있는지
아이가 졸릴 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어떻게 달래고 재우는지
물론 아이의 건강이나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하지만 평소에 충분히 익힐 수 있는 것들까지
전부 아내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도 직접 해봐야 아빠랑 있어도 괜찮은 시간이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그리고 신생아 시기만큼은
아빠의 생활도 조금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회식도 가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고
주말에는 쉬고 싶겠죠
물론 이 모든 걸 포기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기 전처럼 똑같이 생활하면서
“나도 육아 도와주고 있잖아”
라고 생각한다면
그만큼 누군가는 더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뒤늦게 느낀 게 있습니다
육아는 아내가 하는 일을 남편이 도와주는 게 아니라
엄마와 아빠가 함께 책임지는 일이라는 것
아내가 쉴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 동안 아빠가 스스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저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빠는 없습니다
모르면 배우고
서툴면 연습하고
실수하면 다음에 조금 더 잘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아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육아하면서 남편에게
“도와줘”가 아니라 “이건 당신이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육아공감 #육아 #육아일상 #육아정보
#육아대디 #육아하는아빠
Insta : gangneung_daddy
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