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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향토사이야기5]병자호란과 과천현감 김염조 | By 김대곤 기자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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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7회 · 좋아요 8 · 2026-10-2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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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향토사이야기5]병자호란과 과천현감 김염조 | By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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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도시 과천. 우리가 매일 보는 관악산에는 390년 전, 나라가 큰 위기에 처했던 병자호란의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1636년 겨울, 청나라 군대가 조선을 침략하고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몽진하자, 과천 역시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과천현감 김염조는 조경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뜻을 모아 나라의 위기를 알리고, 과천 사람들에게 함께 힘을 모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지만, 당시 과천에서 나라를 걱정하며 뜻을 모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기록과 그림을 통해 오늘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날의 기억을 담은 "과천창의도"와 관련 기록을 따라, 병자호란 당시 과천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되짚어봅니다.

사람은 떠나고 세월은 흘렀지만, 그날의 이야기는 과천의 역사로 남았습니다.

자하동천 물은 쉼 없이 흐르고, 관악산은 오늘도 그날의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과천, 오늘 우리는 그 평화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