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고 오세요' 국대 캡틴 노시환 응원하는 상무 장재영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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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고 오세요' 국대 캡틴 노시환 응원하는 상무 장재영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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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경기 전 그라운드에 반가운 얼굴이 보였다.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장재영이었다.
장재영은 덕수고 후배 박준순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다가 노시환을 발견하고는 허리를 깊게 숙여 먼저 인사를 건넸다. 노시환도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 장재영을 꼭 껴안았다. 두 선수는 짧은 대화를 나누며 악수로 재회의 인사를 마쳤다.
장재영은 지난해 5월 상무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021년 키움 히어로즈에 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투수로 입단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긴 시간을 고전했고, 2024시즌부터 타자로 전향해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소집된 대표팀은 이날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하며 최종 실전 점검을 마쳤고,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을 향한 마지막 채비를 갖췄다.
장재영의 응원을 받는 노시환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email protected]
장재영은 덕수고 후배 박준순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다가 노시환을 발견하고는 허리를 깊게 숙여 먼저 인사를 건넸다. 노시환도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 장재영을 꼭 껴안았다. 두 선수는 짧은 대화를 나누며 악수로 재회의 인사를 마쳤다.
장재영은 지난해 5월 상무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2021년 키움 히어로즈에 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투수로 입단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긴 시간을 고전했고, 2024시즌부터 타자로 전향해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소집된 대표팀은 이날 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7대6으로 승리하며 최종 실전 점검을 마쳤고,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을 향한 마지막 채비를 갖췄다.
장재영의 응원을 받는 노시환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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