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5월, 그리고 우리의 노래 (팔순의 종주)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지리산 5월, 그리고 우리의 노래 (팔순의 종주)
조회수 21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노래: 지리산 5월, 그리고 우리의 노래 (팔순의 종주}
제미나이 작시, Mureka(삶은축복) 작곡
-핑거피 기타, 7080 어쿠스틱 포크 스타일
1절
초록빛 지붕 아래
두 개의 지팡이에 의지해 발을 내딛네
여든 번의 봄이 지나 지리산 자락에 서니
살아온 날들이 다 고맙고, 또 고맙구나
어깨 위의 배낭은 무거워도
자네와 함께 걷는 이 길은 참 가볍네
후렴
지리산아, 위대한 어머니의 품아
우리의 거친 숨소리를 품어주어 고맙다
반백 년 넘게 이어온 우리의 오랜 우정도
저 깊은 계곡물처럼 멈추지 않고 흐르네
남은 길도 우리, 이렇게 걸어가세
2절
굽이굽이 가파른 길,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자네가 건넨 물 한 모금에 다시 힘을 내어보네
3일 동안 마주한 저 장엄한 능선과 구름바다
대자연의 위로 속에 내 마음도 비워지네
여든의 나이에 마주한 천왕봉의 새벽녘은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황혼이었네
후렴
지리산아, 위대한 어머니의 품아
우리의 거친 숨소리를 품어주어 고맙다
반백 년 넘게 이어온 우리의 오랜 우정도
저 깊은 계곡물처럼 멈추지 않고 흐르네
남은 길도 우리, 이렇게 걸어가세
브릿지
젊은 날의 치기도, 중년의 고단함도
이제는 산바람에 부드럽게 흩어지고
서로의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친구가 있어
이 넓은 세상, 참 잘 살았구나 싶네
아웃트로
라라라- 라라라-
지리산의 초록빛 문을 나서며
고맙네, 내 친구야.
고맙습니다, 지리산이여.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미나이 작시, Mureka(삶은축복) 작곡
-핑거피 기타, 7080 어쿠스틱 포크 스타일
1절
초록빛 지붕 아래
두 개의 지팡이에 의지해 발을 내딛네
여든 번의 봄이 지나 지리산 자락에 서니
살아온 날들이 다 고맙고, 또 고맙구나
어깨 위의 배낭은 무거워도
자네와 함께 걷는 이 길은 참 가볍네
후렴
지리산아, 위대한 어머니의 품아
우리의 거친 숨소리를 품어주어 고맙다
반백 년 넘게 이어온 우리의 오랜 우정도
저 깊은 계곡물처럼 멈추지 않고 흐르네
남은 길도 우리, 이렇게 걸어가세
2절
굽이굽이 가파른 길,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자네가 건넨 물 한 모금에 다시 힘을 내어보네
3일 동안 마주한 저 장엄한 능선과 구름바다
대자연의 위로 속에 내 마음도 비워지네
여든의 나이에 마주한 천왕봉의 새벽녘은
우리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황혼이었네
후렴
지리산아, 위대한 어머니의 품아
우리의 거친 숨소리를 품어주어 고맙다
반백 년 넘게 이어온 우리의 오랜 우정도
저 깊은 계곡물처럼 멈추지 않고 흐르네
남은 길도 우리, 이렇게 걸어가세
브릿지
젊은 날의 치기도, 중년의 고단함도
이제는 산바람에 부드럽게 흩어지고
서로의 눈빛만 봐도 다 아는 친구가 있어
이 넓은 세상, 참 잘 살았구나 싶네
아웃트로
라라라- 라라라-
지리산의 초록빛 문을 나서며
고맙네, 내 친구야.
고맙습니다, 지리산이여.
감사합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