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사람이 걸리는 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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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사람이 걸리는 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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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머리 위로 들기만 했는데, 팔에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관이 완전히 막혀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영상은 팔 정맥에 조영제를 넣고 팔을 내렸다가 들어 올리며 찍는 혈관 검사 장면이에요. 팔에서 심장으로 가는 정맥은 어깨 쪽에서 쇄골과 첫 번째 갈비뼈 사이의 좁은 틈을 지나가는데, 팔을 들면 이 틈이 좁아져요. 대부분은 틈이 조금 좁아져도 피가 잘 흐르지만, 틈이 원래 좁은 사람은 혈관이 꽉 눌려서 영상처럼 피가 멈춰요(팔을 내리면 다시 흘러요). 이렇게 눌리는 일이 수영·야구·역도처럼 팔을 머리 위로 계속 드는 운동으로 반복되면, 혈관 벽에 상처가 나고 피가 굳어 혈전이 생기는데, 이걸 '파제트-슈뢰터 증후군', 별명으로 '노력 혈전증'이라고 불러요. 팔이 갑자기 붓고 파랗게 변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고, 심하면 혈관을 누르는 첫 번째 갈비뼈를 수술로 떼어내기도 해요.
출처
원본 영상: https://www.reddit.com/r/interestingasfuck/comments/1xosood/arm_position_affects_blood_flow_to_the_heart/
Applied Radiology – Paget-Schroetter Syndrome: https://www.appliedradiology.com/articles/paget-schroetter-syndrome-ar2747
Radiopaedia – Paget-Schrötter syndrome: https://radiopaedia.org/articles/paget-schrotter-syndrome
관련 자료
Sports Health (2013) – 운동선수의 노력 혈전증 리뷰: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899898
이 영상은 교육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상은 팔 정맥에 조영제를 넣고 팔을 내렸다가 들어 올리며 찍는 혈관 검사 장면이에요. 팔에서 심장으로 가는 정맥은 어깨 쪽에서 쇄골과 첫 번째 갈비뼈 사이의 좁은 틈을 지나가는데, 팔을 들면 이 틈이 좁아져요. 대부분은 틈이 조금 좁아져도 피가 잘 흐르지만, 틈이 원래 좁은 사람은 혈관이 꽉 눌려서 영상처럼 피가 멈춰요(팔을 내리면 다시 흘러요). 이렇게 눌리는 일이 수영·야구·역도처럼 팔을 머리 위로 계속 드는 운동으로 반복되면, 혈관 벽에 상처가 나고 피가 굳어 혈전이 생기는데, 이걸 '파제트-슈뢰터 증후군', 별명으로 '노력 혈전증'이라고 불러요. 팔이 갑자기 붓고 파랗게 변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고, 심하면 혈관을 누르는 첫 번째 갈비뼈를 수술로 떼어내기도 해요.
출처
원본 영상: https://www.reddit.com/r/interestingasfuck/comments/1xosood/arm_position_affects_blood_flow_to_the_heart/
Applied Radiology – Paget-Schroetter Syndrome: https://www.appliedradiology.com/articles/paget-schroetter-syndrome-ar2747
Radiopaedia – Paget-Schrötter syndrome: https://radiopaedia.org/articles/paget-schrotter-syndrome
관련 자료
Sports Health (2013) – 운동선수의 노력 혈전증 리뷰: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899898
이 영상은 교육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