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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민일보부설 충북모델협회, 증평인삼골축제서 세대 아우른 합동 무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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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9회 · 좋아요 6 · 2026-10-1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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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민일보부설 충북모델협회, 증평인삼골축제서 세대 아우른 합동 무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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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모델과 난타·음악 공연팀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져 축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충청도민일보부설 충북모델협회는 11일 증평인삼골축제장에서 특별공연을 열고 시니어모델 런웨이와 난타, 음악 공연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는 충북모델협회 시니어모델공연단을 비롯해 아름다운반란 난타팀, 5인조 그룹 큐리어스, 7인조 A.FIL이 참여했다. 청주·대전 제이드모델학원 이현정 원장이 전체 연출을 맡아 각 공연팀의 특성을 살리고 공연 흐름을 조율했다.
공연은 아름다운반란 난타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큐리어스와 A.FIL이 음악 공연을 펼쳤으며 마지막으로 시니어모델공연단이 런웨이에 올라 다양한 워킹과 포즈를 선보였다.

시니어모델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연출을 통해 자신감과 열정을 표현했다. 난타와 음악, 패션쇼가 이어지는 구성은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무대는 시니어 세대가 문화예술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모델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 축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시니어 문화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현정 원장은 모델들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난타와 음악 공연, 시니어모델 런웨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무대를 구성했다.

이 원장은 “시니어모델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팀과 함께 세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어 시니어들이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도민일보부설 충북모델협회는 시니어모델을 비롯한 모델 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모델 교육과 공연, 패션쇼,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