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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도 안 다니는 섬에 올해만 4가구가 들어왔습니다!" 폐허 같던 고흥 수락도를 살려낸 두 이장님의 비밀

조회수 10,491회 · 좋아요 24 · 참여율 0.23% · 2026-09-1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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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도 안 다니는 섬에 올해만 4가구가 들어왔습니다!" 폐허 같던 고흥 수락도를 살려낸 두 이장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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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배 타고 단 3분 거리지만,
도선조차 없어 개인 배로 드나들어야 하는 고흥의 작은 섬 '수락도'.

한때 외롭고 적막했던 이 섬에 최근 주민들이 새로 거주할 집을 짓고,
올해만 4가구가 더 들어오며 정겨운 웃음소리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을 위해 온몸으로 뛰다 잠시 휴식을 선택한 전 이장 춘원 씨와,
그 뜻을 이어받아 섬을 가꾸는 새 이장 종혁 씨!

30년 김 양식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며
외지인들의 정착을 돕는 춘원 씨 덕분에,

이제 수락도 주민들은 미역과 톳을 함께 채취하고
해변 쓰레기를 치우며 진짜 '하나의 마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늘어나며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한
고흥 수락도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정착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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