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명절만 되면 는다는 동물유기 | 정말 사실일까요?

견생역전
구독자 58.6만명
조회수 3,821회 · 좋아요 324 · 참여율 8.48%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명절만 되면 는다는 동물유기 | 정말 사실일까요?
조회수 3,821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명절마다 「연휴에 버려진 반려동물 수천 마리」라는 뉴스가 나옵니다.
견생역전팀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설·추석 연휴 20번의 유기동물 공고 1,095,192건을 발견일 기준으로 하루씩 다시 셌습니다.

· 연휴 하루 입소는 평소 평일의 41%(열 마리 중 네 마리)였고, 20번 모두 평소보다 적었습니다(범위 28~54%).
· 최근 5년(2022~2026) 설·추석 연휴 50일 동안 공고된 동물은 5,446마리. 평소라면 같은 50일에 13,887마리가 들어옵니다.
· 2025년 추석은 연휴 내내 하루 79~170마리였다가, 연휴가 끝난 10월 10일(금) 하루에만 436마리가 들어왔습니다.
· 연휴 뒤 2주 동안 평소(연휴 앞 4주 같은 요일 평균)보다 더 들어온 435마리를 연휴의 빈자리 1,238마리에 채워도 빈자리의 35%만 찹니다. 연휴와 그 뒤 2주를 합치면 바로 앞 같은 길이 기간의 88%로, 20번 중 한 번도 100%를 넘지 않았습니다.
· 연휴 직후 평일에 들어온 개는 열 마리 중 여덟이 믹스견·진도·풍산(81%)이었고, 같은 날 같은 곳에서 3마리 이상 한꺼번에 들어온 동물 34%, 그해 태어난 새끼 53%로 평소 평일(81%·32%·51%)과 같았습니다.
· 주인에게 돌아가는 고양이는 1~2%뿐인데도, 고양이 입소는 연휴엔 하루 27마리, 연휴 직후엔 85마리(평소 75마리)입니다.
· 연휴 뒤 첫 사흘, 평소 평일에 10마리 들던 자리에 시군 직영 보호소는 10.6마리, 민간 위탁 보호소는 12.5마리가 들어왔습니다(보호소별 중앙값). 인구 규모 세 구간 모두 위탁 보호소가 더 몰렸습니다.

명절마다 보호자를 탓하는 호들갑보다,
누가 얼마나 잡아 오는지부터 공개돼야 합니다.

※ 장면은 공고 기록을 바탕으로 AI로 생성해 재구성한 화면입니다(실제 촬영 아님). 화면의 기사 제목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보도 문구의 일반형 예시이며 실제 기사 인용이 아닙니다. 「직영」은 보호소 정보의 운영 구분·명칭으로 본 지자체 운영 추정입니다. 위탁 계약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르며, 화면의 마리당 단가 도식에는 금액을 넣지 않았습니다.

■ 출처
·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유기동물 공고 2017. 1. 1.~2026. 11. 2.(발견일 기준 1,095,192건, 도그파인더 dogf.kr 집계)
· 견생역전 연구 노트 「명절 연휴 유기동물 입소와 포획 가동」(2026. 11. 4.)
· 직영 vs 위탁: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공고 2024. 1.~2026. 10. · 보호소 정보 API(2026. 11. 5.) · 보호소별 중앙값 · 직영 = 지자체 운영 추정(보호소 정보 운영 구분·명칭)

■ 견생역전 채널은 314마리의 브라운엔젤들과 함께하는 채널입니다.

━━━━━━━━━━━━━━━
💛 후원에 함께해 주세요
프로필 링크를 통해 후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후원계좌
농협 351-1405-9711-83
예금주 : 사회적협동조합 브라운

━━━━━━━━━━━━━━━
🌍 해외에서도 프로필 링크에서 카드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팔 계정 없어도 됩니다)

기부금영수증과 후원증서도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 광고문의 : [email protected]

#명절 #유기동물 #반려동물 #보호소 #포획 #견생역전 #도그파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