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아시안게임 양궁 김제덕 금·동..예천군청 선수 '눈부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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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아시안게임 양궁 김제덕 금·동..예천군청 선수 '눈부신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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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07:25:00 작성자 : 이정희
◀ 앵 커 ▶
양궁 김제덕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이어,
혼성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는데요,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에 이어
김제덕 선수까지, 예천군청 소속 선수들이
3개의 메달을 따내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이정희 기자
◀ 리포트 ▶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출전한
한국 남자 양궁이 다시 한번
세계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김제덕 선수는 김우진, 이우석 선수와 호흡을
맞춰 인도를 5대 1로 압도하며
2회 연속 리커브 남자 단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제덕 선수는 앞서 열린 혼성전에서도
강채영 선수와 조를 이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INT ▶ 김제덕 양궁 국가대표(예천군청)
"오전에는 좀 미흡한 결과가 나왔어요. 근데
참고 누르고 이제 팀워크 맞추면서 준비하고
좋은 성적이 나와서 너무 좋고요.
올 한해 동안 고생 많이 한 거 지금 금메달로 보답 받은 거 같아서 일단 매우 뿌듯합니다."
고향 예천에선 일본 현지로 날아가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1년 만 17살의 나이에
도쿄올림픽 2관왕을 시작으로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마다
금빛 사냥을 이어오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예천에서 나고 자란
예천군청 소속 대표 선수입니다.
미리 경기가 끝난 육상 종목에서도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4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00미터에서 10초 17로 4위,
주력인 200미터에서는 근육 경련으로 경기를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가능성을 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조엘진 선수는 한국 육상의 미래로 불릴 만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제 갓 20살을 넘겨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는
자신의 최고 기록에 한참 못미치는
75m 10을 던져 8위에 그치면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예천군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3개의 메달을 합작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 앵 커 ▶
양궁 김제덕 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이어,
혼성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는데요,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에 이어
김제덕 선수까지, 예천군청 소속 선수들이
3개의 메달을 따내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이정희 기자
◀ 리포트 ▶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출전한
한국 남자 양궁이 다시 한번
세계 최강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김제덕 선수는 김우진, 이우석 선수와 호흡을
맞춰 인도를 5대 1로 압도하며
2회 연속 리커브 남자 단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제덕 선수는 앞서 열린 혼성전에서도
강채영 선수와 조를 이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INT ▶ 김제덕 양궁 국가대표(예천군청)
"오전에는 좀 미흡한 결과가 나왔어요. 근데
참고 누르고 이제 팀워크 맞추면서 준비하고
좋은 성적이 나와서 너무 좋고요.
올 한해 동안 고생 많이 한 거 지금 금메달로 보답 받은 거 같아서 일단 매우 뿌듯합니다."
고향 예천에선 일본 현지로 날아가
열띤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1년 만 17살의 나이에
도쿄올림픽 2관왕을 시작으로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마다
금빛 사냥을 이어오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예천에서 나고 자란
예천군청 소속 대표 선수입니다.
미리 경기가 끝난 육상 종목에서도
예천군청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4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100미터에서 10초 17로 4위,
주력인 200미터에서는 근육 경련으로 경기를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가능성을 보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조엘진 선수는 한국 육상의 미래로 불릴 만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제 갓 20살을 넘겨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는
자신의 최고 기록에 한참 못미치는
75m 10을 던져 8위에 그치면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예천군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3개의 메달을 합작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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