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잘라도 심장을 다쳐도 다시 자라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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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잘라도 심장을 다쳐도 다시 자라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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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잘려도, 심장이 다쳐도 다시 만들어 내는 멕시코 도롱뇽 아홀로틀(우파루파)의 비밀을 3D 클레이 애니메이션과 실제 영상으로 풀어 봅니다.
1. 다시 자라는 몸
다리가 잘리면 상처 위에 재생 싹(blastema)이 생기고, 세포들이 원래 자리를 기억해 빠진 부분만 다시 쌓아 올립니다. 꼬리·척수·눈의 일부·심장 근육·뇌 일부까지 흉터 없이 되살립니다.
2. 평생 아기 모습
보통 도롱뇽과 달리 아가미를 단 어린 모습 그대로 어른이 되어 알을 낳습니다(유형성숙). 1864년 멕시코에서 파리로 건너간 아홀로틀 34마리의 새끼 가운데 몇 마리가 이듬해 땅도롱뇽으로 변해 학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Duméril 1865).
3. 사람의 10배 유전 정보
2018년 해독된 아홀로틀 유전 정보는 약 320억 염기쌍으로 사람의 약 10배입니다(Nowoshilow 외 2018, Nature).
반전: 고향 멕시코시티 소치밀코에서는 1998년 1㎢에 약 6,000마리이던 것이 2014년 약 35마리로 줄었습니다. 도시 하수와 외래 물고기 때문이며, 지금은 야생에서 위급(CR) 단계 멸종위기종입니다. 2021년부터 쓰는 멕시코 50페소 지폐 뒷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 챕터 타임라인
00:00 다리가 잘려도 다시 자라는 동물
00:23 아홀로틀의 정체 · 우파루파와 숄로틀
00:53 비밀 1: 재생 싹과 흉터 없는 재생
01:26 비밀 2: 평생 아기 모습 · 유형성숙
02:06 비밀 3: 사람의 10배 유전 정보
02:36 반전: 수조엔 많은데 고향엔 없다
03:14 50페소 지폐의 주인공
여러분이 아홀로틀처럼 몸의 어느 부분을 다시 자라게 할 수 있다면 어디를 고르시겠어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아홀로틀 #우파루파 #동물생태 #과학다큐 #멸종위기종
1. 다시 자라는 몸
다리가 잘리면 상처 위에 재생 싹(blastema)이 생기고, 세포들이 원래 자리를 기억해 빠진 부분만 다시 쌓아 올립니다. 꼬리·척수·눈의 일부·심장 근육·뇌 일부까지 흉터 없이 되살립니다.
2. 평생 아기 모습
보통 도롱뇽과 달리 아가미를 단 어린 모습 그대로 어른이 되어 알을 낳습니다(유형성숙). 1864년 멕시코에서 파리로 건너간 아홀로틀 34마리의 새끼 가운데 몇 마리가 이듬해 땅도롱뇽으로 변해 학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Duméril 1865).
3. 사람의 10배 유전 정보
2018년 해독된 아홀로틀 유전 정보는 약 320억 염기쌍으로 사람의 약 10배입니다(Nowoshilow 외 2018, Nature).
반전: 고향 멕시코시티 소치밀코에서는 1998년 1㎢에 약 6,000마리이던 것이 2014년 약 35마리로 줄었습니다. 도시 하수와 외래 물고기 때문이며, 지금은 야생에서 위급(CR) 단계 멸종위기종입니다. 2021년부터 쓰는 멕시코 50페소 지폐 뒷면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 챕터 타임라인
00:00 다리가 잘려도 다시 자라는 동물
00:23 아홀로틀의 정체 · 우파루파와 숄로틀
00:53 비밀 1: 재생 싹과 흉터 없는 재생
01:26 비밀 2: 평생 아기 모습 · 유형성숙
02:06 비밀 3: 사람의 10배 유전 정보
02:36 반전: 수조엔 많은데 고향엔 없다
03:14 50페소 지폐의 주인공
여러분이 아홀로틀처럼 몸의 어느 부분을 다시 자라게 할 수 있다면 어디를 고르시겠어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아홀로틀 #우파루파 #동물생태 #과학다큐 #멸종위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