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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가 된 집 나간 아들을 만나기 위해 90세 나이에도 눈을 감을 수 없었던 어머니의 사랑.. [이것이인생이다] | KBS 2001.01.30

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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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5,990회 · 좋아요 4,134 · 댓글 177 · 참여율 0.93% · 46분 40초 · 2026-05-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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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가 된 집 나간 아들을 만나기 위해 90세 나이에도 눈을 감을 수 없었던 어머니의 사랑.. [이것이인생이다] | KBS 2001.01.30
조회수 46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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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의 배신으로 재산과 어린딸을 잃어야 했다. 세상이 싫어 몇번이나 져버리려고 한 목숨.. 고통과 고독의 나락에서 그를 구해낸 것은 오직 하나, 그림이었다.
사군자를 그리며 던져버리고 싶던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된 파란만장한 삶의 주인공 이용주(52)씨를 만나보자.

집안대대로 수묵화가였던 용주씨 집안. 어릴적부터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그가 삐뚤어지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때 권투를 하면서부터... 전주깡패로 주먹을 휘두르며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무절제한 생활을 하였던 그...
그런 그에게도 사랑은 있었다.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며 결혼했던 그녀... 하지만 1년2개월만에 그 약속은 허무한 바람이 되어 날아가 버렸다. 딸을 혼자 키우며 어렵게 살아오던 그에게 다시 찾아온 그녀는 이번엔 집안의 돈과 딸까지 훔쳐 달아났다.
사람이 싫었다. 세상이 싫었다. 자살을 결행하기도 여러번... 스스로 머리를 깎고 절에 들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속세의 질긴 연은 그를 다시 세상속으로 불러들였고...
그것은 그림에 대한 열정! 집안대대로 수묵화가였던 선조들의 피가 그에게도 뜨겁게 흐르고 있었다.

지금은 포장마차 장사를 하고 있는 그, 하지만 그가 평생을 짊어지고 나가야 할 인생의 업보는 그림! 어린딸에 대한 슬픈 기억 때문일까? 버려진 아이들에 대한 봉사활동도 그에겐 중요한 생활의 일부분이다.
젊은 날의 방황, 삶의 고독과 아픔을 그림으로 승화해 내 올해의 "한국예술제" 대상을 수상한 이용주씨. 그 드라마틱한 인생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깡패가 된 집 나간 아들을 만나기 위해 90세 나이에도 눈을 감을 수 없었던 어머니의 사랑..
[이것이인생이다] 난참바보처럼살았군요 | KBS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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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매주 수요일 ✅ KBS1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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