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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을 바다 앞에 둔다고? 진짜였습니다|부나하벤

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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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71회 · 좋아요 55 · 참여율 1.23% · 숏폼 · 2026-09-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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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을 바다 앞에 둔다고? 진짜였습니다|부나하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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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하벤 마스터 블렌더 줄리앤 페르난데스의 방한 마스터클래스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스튜라더, 12년, 18년 그리고 신제품 안 쿠안 가르브 No.1까지 직접 시음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부나하벤 18년.
말린 과일과 견과류의 단맛, 깊은 오크와 함께 이어지는 은은한 짭짤함이 가장 완성도 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날 인상적이었던 건 숙성 이야기였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놓인 오크통을 보고 “설마 진짜 이렇게 숙성하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실제로 그렇게 숙성한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부나하벤에서 느껴지는 바닷바람 같은 짭짤함이 조금 더 이해되더라고요.

신제품 안 쿠안 가르브 No.1은 51.6도의 고도수에 화사한 과일 풍미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식 테이스팅 노트에도 복숭아, 살구, 캔디드 레몬, 아몬드 등의 캐릭터가 소개돼 있습니다.

※ 브랜드 초청으로 참석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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