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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는 사반수생

침착한 대학생
구독자 647명
조회수 2,146회 · 좋아요 9 · 참여율 0.42% · 2026-03-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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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는 사반수생
조회수 2,146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댓글창을 안 막았는데 뭔가 설정이 잘못돼서 풀어볼게요..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저는 2월에 연극 동아리 막판 연습을 하고 3월에 개강한다고 정신없었다가 이제야 영상을 올리게 되었어요 ㅠㅠ..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3월이 가기 전에는 꼭 짧게 나눠서라도 올리기 시작해보고 싶어서
오늘 자정 전에 올려보자 했는데..
벌써 자정이 넘었네요 ㅠ
4월에는 2개 이상의 영상으로, 짧게라도 꼭 찾아뵐게요
일상 영상도 보고싶다고 해주셔서 일단 저의 일상을 살짝씩 담아보고 있어요..

여러분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개강하면 첫주부터 정말 열심히.. 제 생각대로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보려고 생각했었는데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연극 공연 준비부터 시작해서 공연 일주일을 매일 하니까.. 개강하자마자 아팠었어요 ㅠㅠ 그래서 수업도 겨우 다니고.. 하려던 공부들, 일들도 계획대로 안 되고 해서 조금 무력해질 뻔 했는데,
3월 중반쯤 넘어가면서 건강이 회복돼가니까 다시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남은 3월은 정말 하루하루 잘 보내봤던 것 같아 만족하고 있어요

4월도 충실하게 하루하루!! 잘 살아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도 정말정말 응원할게요!
저는 요즘 하루를 사는 것에 많이 집중해보고 있어요..
시간이 흐르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 그냥 너무 먼 미래, 무거운 생각들 안 하고
저 자신이 그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집중해서 온전히 시간을 잘 써보려고 하니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럼 4월 영상으로 또 올게요~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해야하는 것을 해야하는 시간 말고, 하고싶은 것을 하는 시간이
하루하루마다 일정하게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평소에 저를 봐주시는 분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했어요..
어떤 책임감의 개념이 떠오르는 것 같았어요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관심에 일종의 책임감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