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자동차 아닙니다. 근데 20명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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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동차 아닙니다. 근데 20명이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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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테슬라는 로스앤젤레스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We, Robot' 행사를 열고 두 대의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 그리고 '로보밴'입니다.
로보밴에는 운전대도, 페달도, 운전석 자체가 없습니다.
바퀴는 차체에 거의 가려져 있고, 위쪽은 통유리.
공개 직후 가장 많았던 반응은 "토스터기 같다"였습니다.
아르데코풍 열차나 복고풍 우주선을 떠올린 사람도 많았고요.
머스크는 로보밴이 한 번에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고,
사람뿐 아니라 화물도 나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용차도 버스도 아닌 애매한 크기인데, 그게 핵심입니다.
머스크는 로보밴이 기존 주차장을 녹지로 바꿀 수 있는 운송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 한 대에 한 명이 타는 구조 자체를 없애겠다는 발상이죠.
용도를 사람으로 고정하지 않고, 화물이든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움직이는 박스'를 팔겠다는 그림입니다.
다만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이 훨씬 많았습니다.
로보밴의 상세 제원, 생산 일정,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는 사이버캡에 대해서만 2026~2027년 생산 시작을 언급했고,
로보밴 일정은 끝내 밝히지 않았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수준, 안전 데이터, 규제 해결 방안, 수익 모델도 전부 빠져서
일부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디자인은 확실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상만으로는 아직 알 수 없는 게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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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와 스페이스X, 더 깊게 보고 싶다면
전기차부터 우주, 에너지까지.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테슬라·스페이스X 소식은
👉 teslog.co.kr
신차 정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발사 일정, 실차 리뷰까지
영상에서 다 못 담은 이야기를 글로 정리해두었습니다.
지금 teslog.co.kr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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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밴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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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 그리고 '로보밴'입니다.
로보밴에는 운전대도, 페달도, 운전석 자체가 없습니다.
바퀴는 차체에 거의 가려져 있고, 위쪽은 통유리.
공개 직후 가장 많았던 반응은 "토스터기 같다"였습니다.
아르데코풍 열차나 복고풍 우주선을 떠올린 사람도 많았고요.
머스크는 로보밴이 한 번에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고,
사람뿐 아니라 화물도 나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용차도 버스도 아닌 애매한 크기인데, 그게 핵심입니다.
머스크는 로보밴이 기존 주차장을 녹지로 바꿀 수 있는 운송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 한 대에 한 명이 타는 구조 자체를 없애겠다는 발상이죠.
용도를 사람으로 고정하지 않고, 화물이든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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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은 것이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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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사이버캡에 대해서만 2026~2027년 생산 시작을 언급했고,
로보밴 일정은 끝내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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