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철거민 특별분양’ 논란…“고의적 위장전입” vs “생활 근거지” [9시 뉴스] / KBS 2026.09.06.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강신철 ‘철거민 특별분양’ 논란…“고의적 위장전입” vs “생활 근거지” [9시 뉴스] / KBS 2026.09.06.
조회수 1,29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이번엔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위장 전입 부정 청약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군 복무 중 위장 전입으로 철거민 자격을 얻어 강남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았다는 내용입니다. 강 후보자는 불법은 없었다, 반박했습니다. 김경진 기잡니다.
[리포트]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입니다.
2012년 입주한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물량은 당시 '철거민'만을 대상으로 특별분양됐고, 강 후보자도 철거민 자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분양가는 5억 2천만 원, 현재는 4배 넘게 올랐습니다.
[인근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지금 한 22억 원 안팎 나와요. 자기 땅이나 집이 수용된 사람들이 철거 딱지로 들어와서 분양받은 거예요."]
논란이 된 건 철거민 자격을 얻게 된 과정입니다.
강 후보자가 강원도 화천에서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3월, 자녀들의 주소는 장인이 소유한 경기도 분당 주택에 그대로 둔 채, 부부만 1997년 증여 받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 주택으로 전입했습니다.
전입 7개월 뒤, 이 주택이 구로구청에 수용되면서, 철거민 자격을 얻었고, 다시 7개월 만에 화천 군인아파트로 주소를 되돌렸습니다.
개혁신당은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을 노린 고의적 위장전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하람/개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 "부정 청약을 할 고의로 위장 전입을 하여 철거민 몫의 아파트를 부정하게 취득한 강신철 후보자는 국방부 장관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자는 천왕동 주택은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이자 생활 근거지였다며, 위장전입과 부정청약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다만 격오지 순환근무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가 일치하지 않는 등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건 불찰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경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590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강신철 #국방부장관 #위장전입 #청약의혹
[리포트]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입니다.
2012년 입주한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제곱미터 물량은 당시 '철거민'만을 대상으로 특별분양됐고, 강 후보자도 철거민 자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분양가는 5억 2천만 원, 현재는 4배 넘게 올랐습니다.
[인근 공인중개사/음성변조 : "지금 한 22억 원 안팎 나와요. 자기 땅이나 집이 수용된 사람들이 철거 딱지로 들어와서 분양받은 거예요."]
논란이 된 건 철거민 자격을 얻게 된 과정입니다.
강 후보자가 강원도 화천에서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2008년 3월, 자녀들의 주소는 장인이 소유한 경기도 분당 주택에 그대로 둔 채, 부부만 1997년 증여 받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 주택으로 전입했습니다.
전입 7개월 뒤, 이 주택이 구로구청에 수용되면서, 철거민 자격을 얻었고, 다시 7개월 만에 화천 군인아파트로 주소를 되돌렸습니다.
개혁신당은 철거민 특별분양 자격을 노린 고의적 위장전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하람/개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 "부정 청약을 할 고의로 위장 전입을 하여 철거민 몫의 아파트를 부정하게 취득한 강신철 후보자는 국방부 장관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자는 천왕동 주택은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이자 생활 근거지였다며, 위장전입과 부정청약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다만 격오지 순환근무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가 일치하지 않는 등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건 불찰이라고 해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영상편집:유지영/그래픽:김경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5590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강신철 #국방부장관 #위장전입 #청약의혹
KBS News 다른 영상
[🔴이슈] 중국, 좀비 태풍 ‘사우델’로 산사태…5명 사망·9명 실종/종말급 재앙에 마을 초토화/2026년 9월 6일(일)/KBS
조회수 1,177
LG-삼성, 승부를 가른 결정적 장면 [9시 뉴스] / KBS 2026.09.06.
조회수 397
일 딕테이언, 코리아컵 대회 2연속 우승 [9시 뉴스] / KBS 2026.09.06.
조회수 69
환상 앨리웁! 이 느낌 그대로 [오늘의 영상] [9시 뉴스] / KBS 2026.09.06.
조회수 44
[현장연결] 터널 225미터 지점서 “생존자다!”…긴박했던 중국인 구조 순간 [9시 뉴스] / KBS 2026.09.06.
조회수 693
[🔴속보] 이란 "한국 호르무즈 개입 시 '참전' 간주"/미군, 이란 유조선 타격...중동 전역 '불바다'/2026년 9월 6일(일)/KBS
조회수 2,412
[날씨] 초가을 선선해진 바람…해안가 너울 주의! / KBS 2026.09.06.
조회수 1,157
고향이 물에 잠겼다…“울지 말아요, 네팔” [9시 뉴스] / KBS 2026.09.06.
조회수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