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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을 처음 만든 건 11살 프랭클린,#피뢰침 #지폐 #100딸라

문강사의 바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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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96회 · 좋아요 24 · 참여율 1.34% · 숏폼 · 2026-10-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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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을 처음 만든 건 11살 프랭클린,#피뢰침 #지폐 #100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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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 핀, 처음엔 손에 끼는 물건이었다? | 11살 벤저민 프랭클린의 발명

매일 신는 다이빙 핀. 그 시작은 300년 전, 보스턴의 한 수영 좋아하는 소년이었습니다.

📜 1717년, 소년 프랭클린의 실험
훗날 피뢰침을 발명하고 미국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이 되는 벤저민 프랭클린. 열한 살 무렵 그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헤엄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나무로 된 타원형 손 판자입니다.

길이 약 25cm, 폭 약 15cm
엄지를 끼우는 구멍을 뚫어 손에 고정
손바닥 면적이 커지면서 물을 더 많이 밀어냄

결과는 성공이었지만, 손목이 금방 지쳐 오래 쓸 수 없었습니다.

🦶 발에도 신어봤지만…
프랭클린은 발에도 비슷한 판을 달아봤습니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했죠. 그는 훗날 편지에서 발차기의 추진력은 발바닥만이 아니라 발목과 발 안쪽에서도 나오기 때문에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기록했습니다. 소년의 눈으로 이미 '발차기의 원리'를 꿰뚫어 본 셈입니다.

⏳ 200년 뒤에 풀린 숙제

1910~30년대 — 프랑스 해군 장교 루이 드 코를리외가 고무로 만든 발 핀을 개발하고 특허를 냅니다.
1940년 — 미국의 오언 처칠이 이를 개량해 상품화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수중 특수부대가 사용하면서 널리 퍼졌습니다.
그 후 — 스쿠버다이빙의 대중화와 함께 오늘날 우리가 신는 핀으로 발전했습니다.

🏅 재미있는 사실
프랭클린은 수영 실력도 뛰어나 1968년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연을 띄워 그 힘으로 물 위를 끌려가며 호수를 건넌 적도 있다고 해요. 어릴 적부터 '물과 힘'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했던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