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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동먹고 저녁에 침대 열차타고 도쿄까지 가봤습니다.

용싸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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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31회 · 좋아요 7 · 참여율 0.14% · 2026-10-3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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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동먹고 저녁에 침대 열차타고 도쿄까지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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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2026년 10월 31일 현재 환율 기준 21,660엔은 약 182,490원(약 18만 원)입니다. 영상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만 원으로 표기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본 우동의 도시 다카마쓰에서 유명한 버터우동을 먹고, 밤에는 침대열차를 타고 도쿄까지 가봤습니다.

이번에 탑승한 열차는 일본의 침대특급 '선라이즈 세토(Sunrise Seto)'입니다.

밤 9시 26분 다카마쓰역에서 출발해 다음 날 아침 7시 8분 도쿄역에 도착하는 약 10시간의 야간열차인데요.

제가 예약한 객실은 혼자 사용할 수 있는 솔로(Solo) 1인실입니다.

개인 객실에 침대와 이불, 잠옷까지 제공돼 호텔처럼 이용할 수 있지만, 막상 타보니 캐리어를 놓기도 어려울 만큼 좁더라고요.

심지어 샤워카드까지 매진돼 샤워도 못 하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기차 안에서 야식을 먹으며 바깥 풍경을 구경하고, 잠을 자는 동안 도쿄까지 이동하는 경험은 꽤 특별했습니다.

과연 약 20만 원을 내고 탈 만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 직접 경험한 장단점을 보여드립니다.

선라이즈 세토 예약 (JR 서일본 공식 한국어 사이트)

https://e5489.jr-odekake.net/e5489/ibpc/CBTrainEntryExternalPC?LANG=kr

선라이즈 세토 객실별 총요금

다카마쓰 → 도쿄 / 성인 1명 / 편도 / 2026년 일반 요금 기준

- 노비노비 좌석: 15,590엔 (개인실 아님)
- 솔로 1인실: 21,660엔
- 싱글 1인실: 22,760엔
- 싱글 트윈 1인 이용: 24,660엔
- 싱글 디럭스 1인실: 29,040엔

위 금액은 기본 승차운임과 특급요금, 침대요금(노비노비는 지정석요금)을 포함한 총액입니다.

예약은 탑승일 1개월 전 오전 10시(일본 시간)부터 가능합니다. 객실 종류와 이용 시기에 따라 요금 및 예약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