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한 번 말하자 개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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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한 번 말하자 개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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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옥수수를 손에 들고 한마디 합니다. 🌽
"밭에 아직 좀 남았다. 좀 쉬었다 지고 오마."
혼잣말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개가 그 말을 듣고 일어섭니다.
마당에 놓인 보라색 바구니를 입에 뭅니다. 건네준 사람도, 다시 부른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대로 혼자 밭길을 내려갑니다.
밭에 닿자 바구니를 내려놓고, 옥수수를 한 개씩 입으로 물어 담기 시작합니다. 한 개, 두 개… 바구니가 조금씩 차오릅니다. 가득 채우고 나서야 손잡이를 다시 물고 일어섭니다.
그리고 오던 길을 그대로 되짚어, 풀길과 마을 골목을 지나 집 마당까지 지고 옵니다.
할아버지가 허리를 굽혀 바구니에서 옥수수를 꺼냅니다.
할아버지는 한 번 말했을 뿐입니다. 🧡
여러분의 강아지는 어떤 말을 알아듣나요? 댓글로 들려주세요.
#강아지 #반려견 #대형견 #말리노이즈 #심부름강아지
"밭에 아직 좀 남았다. 좀 쉬었다 지고 오마."
혼잣말에 가까운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개가 그 말을 듣고 일어섭니다.
마당에 놓인 보라색 바구니를 입에 뭅니다. 건네준 사람도, 다시 부른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대로 혼자 밭길을 내려갑니다.
밭에 닿자 바구니를 내려놓고, 옥수수를 한 개씩 입으로 물어 담기 시작합니다. 한 개, 두 개… 바구니가 조금씩 차오릅니다. 가득 채우고 나서야 손잡이를 다시 물고 일어섭니다.
그리고 오던 길을 그대로 되짚어, 풀길과 마을 골목을 지나 집 마당까지 지고 옵니다.
할아버지가 허리를 굽혀 바구니에서 옥수수를 꺼냅니다.
할아버지는 한 번 말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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