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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 당당한 불륜녀, 쫓겨나는 본처. 쫓겨난 아내와 자식들의 처절한 복수, 남편이 저지른 씻을 수 없는 잘못 | KBS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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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6,211회 · 좋아요 1,184 · 참여율 0.67% · 2026-07-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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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전쟁] 당당한 불륜녀, 쫓겨나는 본처. 쫓겨난 아내와 자식들의 처절한 복수, 남편이 저지른 씻을 수 없는 잘못 | KBS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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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은 여자가 생겼다며 다짜고짜 이혼을 요구한다. 남편의 내연녀는 아이를 가졌으니 깨끗이 물러나 달라며 너무도 당당하기만 한데......아들과 딸의 양육권을 요구하는 남편. 아이들만은 뺏길 수 없다며 이혼을 거부하는 아내. 남편은 집도 뺏고 생활비마저 주지 않으면 아내가 이혼에 동의할 것이라 생각하고 모질게 굴지만 그럴 수록 아내와 아이들은 똘똘 뭉치게 되는데......


성만은 배운 것 없이 밑바닥부터 시작해 지금은 작은 전자부품 회사 사장을 하고 있는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성격의 소유자. 과거엔 촌스럽고 가난했지만 사업에 성공한 지금은 번듯하게 잘 꾸민 신사다. 성만은 싹싹하지 못하고 지질이 궁상이 몸에 벤 아내 순영을 항상 못 마땅해 한다. 그러던중 회사 비서인 은주와 바람이 난 성만. 여우같은 은주한테 꽉 잡혀 지내는데......

그렇게 집과 은주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성만은 은주의 임신을 계기로 아내와 이혼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순영이 쉽게 동의해 주지 않자 은주의 조종대로 본처인 순영과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한다. 한편, 순영은 옛날에 고생하던 시절의 절약이 몸에 베어 사장 사모님이 된 지금도 동네 아줌마 파마에 몸배 바지 차림을 고수하는 알뜰파 주부.

결국 이런 모습이 성만이 바람을 피우는데 일조를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남편과 아이들만 바라보며 살아 오던 순영은 남편에게서 딴 여자가 있으니 이혼을 해 달라는 얘기를 듣고 너무나 놀란다. 홧김에 이혼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아들의 양육권마저 포기하라는 남편의 말에 죽어도 이혼 못한다고 버틴다. 순영이 이렇게 나오자 성만은 집도 내놓고 생활비마저 끊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성만이 그러면 그럴수록 순영과 아이들은 더 똘똘 뭉치게 되는데......

[사랑과전쟁] 당당한 불륜녀, 쫓겨나는 본처. 쫓겨난 아내와 자식들의 처절한 복수, 남편이 저지른 씻을 수 없는 잘못 | 이혼전쟁 | KBS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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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매주 수요일 ✅ KBS1 오후 7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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