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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남편 #법륜스님즉문즉설 #나쁜사람

조회수 150,991회 · 좋아요 3,131 · 참여율 2.07% · 숏폼 · 2026-08-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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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남편 #법륜스님즉문즉설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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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0년대 시집 가가지고 90년대 머리 암수술을 받았어요. 이것저것 다 망가지는 게 많은데 지금까지 그렇게 몸이 안 좋아요. 며칠 전에 애들 아버지가 거래처에서 돈 천오백만원이 들어오는데 직원이 갖고 도망을 갔어요. 그런데 그 애들을 버리고 가서 데리고 왔더라구요 초등학생, 중학생을 그 애 불쌍하다 또 갖다 주면서 먹고 살으라고 하는데 그게 미워서 신경 쓰다가 쓰러져 가지고 이틀 병원에 입원했다 나오고 했어요. 근데 꼭 그렇게 해야 되는 이유는 없잖아요. 착하긴 마냥 착한데 왜 남한테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여기서 2시간 남짓 가는 절에 열심히 다니는데 멀고 몸이 안 좋으니까 힘들어서 못가고 가까운데 가끔씩 나가거든요. 근데 그 절을 또 가고 싶어요. 귀도 먹고 길을 몰라 못가고 있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오늘 와 가지고 스님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