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ORLD OF BOOKS | motion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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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그래픽 #motiongraphics #공모전
INTO THE WORLD OF BOOKS / 책 속의 세계
고려대 2022 CCL Youtube 경진대회 출품작 - 최우수상 수상
기획의도
책에는 저마다의 세계가 있습니다. 소설, 에세이, 역사서, 과학서, 철학서 등 수많은 세계가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의 세계는 책의 첫 문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책의 첫 문장은 독자를 책 속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시발점인 것입니다. 저는 첫 문장이 가지는 힘이 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독자는 책의 첫 문장을 통해 책 속의 세계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되어서야 비로소 책 속의 세계는 닫힙니다. 이처럼 독자는 문장을 통해 책 속의 세계를 사유하고, 음미하며, 상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의 문장, 특히 첫 문장이 그리는 세계를 모션그래픽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첫 문장을 통해 저를 책의 세계로 이끌 때,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그 세계를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그리는 세계가 시청자분이 상상하던 세계의 모습과 일치하는지, 다른 모습이었는지 영상을 통해 떠올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영상을 보시고 다시금 책을 펼치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부설명
총 4개의 소설, '광장', '피터 팬', '설국', '무진기행'의 세계와 인트로-아웃트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면의 트랜지션을 유기적으로 가져가고자 했습니다.
인트로에서는 4개의 소설이 담긴 책으로 시청자를 초대합니다. 책이 빨려 들어감과 동시에 종이들이 흩날리며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때 위아래로 레터박스를 넣어 책 속의 세계를 현실로부터 분리한다는 의미를 내포했습니다.
책 속에서는 '광장'의 바다, '피터 팬'의 피터 팬, '설국'의 설경, '무진기행'의 버스 장면이 제시됩니다. 특히 '무진기행'은 첫 문장이 아닌 마지막 문장을 사용했는데, '무진기행'은 마지막 문장이 제게 더 인상 깊었고, 또 영상 속 세계의 마지막 장면이기 때문에 마지막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아웃트로에서는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긴 유산이다’라는 조지프 애디슨의 명언을 끝으로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책과 관련된 명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명언인데요. 시청자에게 영상의 마지막에서 다시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자는 말을 명언을 통해 대신하고 싶었습니다.
-
약 2년 만의 모션그래픽 작품이네요.
입시와 대학 새내기를 거치며 실사 촬영에 몰두하다가
늘 품고 있던 모션그래픽에 대한 열정을 방학 기간 쏟아봤습니다.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모션그래픽이 그동안 많이 바뀌고 또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쉬는 동안 흐름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지만
그만큼 많은 분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은 저한테는 새로운 도전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앞으로 얼마나 모션쪽에서 더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 경험은 제게 값지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기존 창작자분들, 그리고 새로운 창작자분들께
늘 새롭고 멋진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애펙은... 어렵지만 늘 재밌네요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음악 | Music
■ Onycs - Shine
https://youtu.be/R5QroPKsyYc
-
■ Directed by 김호진
-
● Social
■ Instagram
@dreamofvariety
■ Youtube
https://www.youtube.com/c/dreamofvariety
■ Discord
김호진#0887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2023. Hojin Kim all rights reserved.
INTO THE WORLD OF BOOKS / 책 속의 세계
고려대 2022 CCL Youtube 경진대회 출품작 - 최우수상 수상
기획의도
책에는 저마다의 세계가 있습니다. 소설, 에세이, 역사서, 과학서, 철학서 등 수많은 세계가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의 세계는 책의 첫 문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책의 첫 문장은 독자를 책 속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시발점인 것입니다. 저는 첫 문장이 가지는 힘이 책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독자는 책의 첫 문장을 통해 책 속의 세계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되어서야 비로소 책 속의 세계는 닫힙니다. 이처럼 독자는 문장을 통해 책 속의 세계를 사유하고, 음미하며, 상상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의 문장, 특히 첫 문장이 그리는 세계를 모션그래픽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첫 문장을 통해 저를 책의 세계로 이끌 때,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그 세계를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그리는 세계가 시청자분이 상상하던 세계의 모습과 일치하는지, 다른 모습이었는지 영상을 통해 떠올려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영상을 보시고 다시금 책을 펼치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세계 속으로 들어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세부설명
총 4개의 소설, '광장', '피터 팬', '설국', '무진기행'의 세계와 인트로-아웃트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면의 트랜지션을 유기적으로 가져가고자 했습니다.
인트로에서는 4개의 소설이 담긴 책으로 시청자를 초대합니다. 책이 빨려 들어감과 동시에 종이들이 흩날리며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때 위아래로 레터박스를 넣어 책 속의 세계를 현실로부터 분리한다는 의미를 내포했습니다.
책 속에서는 '광장'의 바다, '피터 팬'의 피터 팬, '설국'의 설경, '무진기행'의 버스 장면이 제시됩니다. 특히 '무진기행'은 첫 문장이 아닌 마지막 문장을 사용했는데, '무진기행'은 마지막 문장이 제게 더 인상 깊었고, 또 영상 속 세계의 마지막 장면이기 때문에 마지막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아웃트로에서는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긴 유산이다’라는 조지프 애디슨의 명언을 끝으로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책과 관련된 명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명언인데요. 시청자에게 영상의 마지막에서 다시 책 속의 세계로 들어가자는 말을 명언을 통해 대신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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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만의 모션그래픽 작품이네요.
입시와 대학 새내기를 거치며 실사 촬영에 몰두하다가
늘 품고 있던 모션그래픽에 대한 열정을 방학 기간 쏟아봤습니다.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모션그래픽이 그동안 많이 바뀌고 또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쉬는 동안 흐름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지만
그만큼 많은 분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은 저한테는 새로운 도전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앞으로 얼마나 모션쪽에서 더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번 경험은 제게 값지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기존 창작자분들, 그리고 새로운 창작자분들께
늘 새롭고 멋진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 애펙은... 어렵지만 늘 재밌네요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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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Music
■ Onycs - Shine
https://youtu.be/R5QroPKs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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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rected by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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