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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 전 영웅과 어린 왕자가 같은 결말을 맞이한 이유 | 오디세이 × 어린 왕자

조수빈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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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350회 · 좋아요 383 · 참여율 1.79% · 2026-10-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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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 전 영웅과 어린 왕자가 같은 결말을 맞이한 이유 | 오디세이 × 어린 왕자
조회수 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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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살았는데, 왜 이렇게 허무할까요?
3천 년 전 오디세우스와 20세기 어린왕자가 함께 품은 단 하나의 이야기, '노스토스(귀향)'.
지친 어른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도도한서재입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인생에 한번은 오디세이
https://youtu.be/2s5ZR4wITuU
⏱ 챕터
00:00 오디세이, 그다음 이야기
01:33 왜 오디세이 다음에 어린왕자일까
02:28 방황의 출발점: 트로이 전쟁과 장미
06:03 완벽을 바라면 관계는 깨진다
07:15 망각의 열매와 숫자를 좋아하는 어른들
10:20 세이렌의 노래: 가장 원하는 건 잃어버린 것
12:42 향수,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대하여
13:45 칼립소의 영생 vs 인간의 사랑
15:03 5천 송이 장미와 여우의 가르침
17:35 크세니아, 계산 없는 환대
19:06 귀향의 대가: 껍데기를 벗어야 돌아간다
20:51 어린왕자는 어떻게 별로 돌아갔나
22:35 생텍쥐페리의 진짜 마지막
23:37 영원한 방랑자들
24:33 내가 돌아갈 이타카는 어디인가
📖 함께 읽은 책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참고: 단테 『신곡』 지옥편 26곡, 테니슨 「율리시스」
※ 정정 및 참고
· 8:07 어린왕자가 만난 왕의 별은 325호입니다.
· 23:42 고향에 돌아온 뒤 다시 바다로 떠나는 노년의 오디세우스는 테니슨의 시 「율리시스」에 그려진 모습이며, "짐승처럼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는 구절은 단테 『신곡』 지옥편 26곡에 나옵니다.
· 5:41, 10:54의 호메로스 관련 문장은 『오디세이아』 원문을 인용한 것이 아니라 저의 해석을 담은 표현입니다.
#도도한서재 #어린왕자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