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지뢰 폭발' 현장조사 미완…군 "차후 재시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구독자 230만명
조회수 3,724회 · 좋아요 19 · 참여율 0.51% · 2026-09-2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지뢰 폭발' 현장조사 미완…군 "차후 재시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72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이 유엔군사령부와 합동으로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사고 발생 지점 근처까지만 도달했을 뿐, 조사를 마무리하지 못했는데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우리 군과 유엔사가 오늘(27일) 지뢰 추정 폭발 지점에 대한 합동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다만, 합참은 현장조사 인원들이 폭발 지점 근접 지역까지만 도달했다며, 오늘 작전은 종료하고 차후 재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군 당국은 "현장조사 지역은 비무장지대(DMZ) 내 미확인 지뢰 지대로, 위험성이 높을 뿐 아니라 작전 수행 인원들의 피로도도 극심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현장에 투입된 조사팀은 우리 군 작전 병력,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 등 군정위 인원, 조사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요.

21일 사고 당시 작전에 투입됐던 수색팀 간부 일부도 오늘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현장조사팀은 지뢰탐지기 등을 이용해 오전 9시쯤부터 일몰 때까지 DMZ 내 기동로에 대한 지뢰 정밀 탐색과 추가 기동로 확장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과 유엔사는 추가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 등을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며 "확인된 사실은 국민께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해드릴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조사는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 일대 DMZ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군 간부 2명이 중상을 입은 지 6일 만에야 시작됐습니다.

오늘 현장조사를 위해 우리 군과 유엔사는 어제 이동로에 대한 안전성 평가, 통신 상태 점검 등 전반적인 작전환경 확인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연합뉴스TV 경제정보 '머니뭅'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moneymove_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www.youtube.com/@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