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모빌리티쇼 1편] 현대 디 올 뉴 아반떼 디자인 프리뷰. 세계 최초 공개. 너무 과한 외관, 그런데 아늑하고 포근한 인테리어. 종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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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 모빌리티쇼 1편] 현대 디 올 뉴 아반떼 디자인 프리뷰. 세계 최초 공개. 너무 과한 외관, 그런데 아늑하고 포근한 인테리어. 종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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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 팩터 나윤석입니다.
저는 지금 부산에 와 있습니다. 2026 부산 모빌리티쇼를 참관하기 위해서입니다.
부산 모빌리티쇼의 규모는 많이 아담해 졌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래도 자부심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모델, 즉 월드 프리미어 모델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현대 디 올 뉴 아반떼, 즉 아반떼 CN8입니다.
저는 이미 이 모델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조금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몸집이 커진 것도 그렇지만, 그보다 우락부락해진 모습이 아반떼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전 CN7의 경우도 삼각형을 많이 사용하는 등 뾰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낮고 슬림한 차체로 준중형 체급을 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디 올 뉴 아반떼 CN8은 확실히 체급이 높아졌다는, 그리고 존재감이 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소감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차체 자체의 볼륨감이 커졌다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여러 조각 덧대서 차체가 두꺼워진,
마치 장갑판을 덧댄 차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의 첫인상이 '무겁다' 였습니다.
앞 뒤 범퍼 아랫쪽의 무광 검정색 가니시와 디퓨저는
차의 앞뒤가 너무 무겁게, 그리고 오버행이 길게 보여서
오히려 차체에서 휠 베이스가 너무 짧게 느끼게 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장된 리어 오버펜더는
타이어가 안으로 들어가고 작게 보이게 만들어서
차체가 가분수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에 비하여 인테리어는 한결 포근합니다.
지금까지는 모던함을 강조하는 트렌드였다면,
플레오스 커넥트를 전제로 새롭게 디자인 된 첫 모델인 아반떼 CN8의 인테리어는
넓어진 화면의 쨍함을 부드럽게 순화하는 포근한 면이 좋았습니다.
분명 수평선 중심의 대시 보드 디자인인데도
표면이 부드러운 원으로 모서리를 처리하여
'직선인데 직선처럼 느껴지지 않는' 푸근함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았던 것은
비로소 제 자리를 찾은 플레오스 커넥트의 대형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랜저는 17인치로 크기도 했지만
가로로 긴 ccNc 화면을 전제로 디자인된 대시보드와 센터 페시아입니다.
그래서 대형 디스플레이가 너무 앞으로 나와서 운전자의 시각에서 멀었습니다.
하지만 아반떼에서는 스크린을 보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화면이 14.6인치로 다소 작기는 하지만 운전석에서 앞으로 충분한 간격을 두고
장착되었기 때문에 시선 각도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계기판 위치의 슬림 디스플레이도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자세한 평가는 나중에 시승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부산에 와 있습니다. 2026 부산 모빌리티쇼를 참관하기 위해서입니다.
부산 모빌리티쇼의 규모는 많이 아담해 졌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그래도 자부심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세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신모델, 즉 월드 프리미어 모델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현대 디 올 뉴 아반떼, 즉 아반떼 CN8입니다.
저는 이미 이 모델을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조금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몸집이 커진 것도 그렇지만, 그보다 우락부락해진 모습이 아반떼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전 CN7의 경우도 삼각형을 많이 사용하는 등 뾰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낮고 슬림한 차체로 준중형 체급을 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디 올 뉴 아반떼 CN8은 확실히 체급이 높아졌다는, 그리고 존재감이 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소감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차체 자체의 볼륨감이 커졌다기 보다는
무엇인가를 여러 조각 덧대서 차체가 두꺼워진,
마치 장갑판을 덧댄 차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의 첫인상이 '무겁다' 였습니다.
앞 뒤 범퍼 아랫쪽의 무광 검정색 가니시와 디퓨저는
차의 앞뒤가 너무 무겁게, 그리고 오버행이 길게 보여서
오히려 차체에서 휠 베이스가 너무 짧게 느끼게 하는 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장된 리어 오버펜더는
타이어가 안으로 들어가고 작게 보이게 만들어서
차체가 가분수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에 비하여 인테리어는 한결 포근합니다.
지금까지는 모던함을 강조하는 트렌드였다면,
플레오스 커넥트를 전제로 새롭게 디자인 된 첫 모델인 아반떼 CN8의 인테리어는
넓어진 화면의 쨍함을 부드럽게 순화하는 포근한 면이 좋았습니다.
분명 수평선 중심의 대시 보드 디자인인데도
표면이 부드러운 원으로 모서리를 처리하여
'직선인데 직선처럼 느껴지지 않는' 푸근함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았던 것은
비로소 제 자리를 찾은 플레오스 커넥트의 대형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랜저는 17인치로 크기도 했지만
가로로 긴 ccNc 화면을 전제로 디자인된 대시보드와 센터 페시아입니다.
그래서 대형 디스플레이가 너무 앞으로 나와서 운전자의 시각에서 멀었습니다.
하지만 아반떼에서는 스크린을 보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화면이 14.6인치로 다소 작기는 하지만 운전석에서 앞으로 충분한 간격을 두고
장착되었기 때문에 시선 각도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계기판 위치의 슬림 디스플레이도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자세한 평가는 나중에 시승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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