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커피 타고 밤엔 괴물 잡는다”… 3.3만명이 찜한 국산 인디게임, TGS 출격 [헝그리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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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페퍼스톤즈(PepperStones)가 카페 경영과 액션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신작 ‘힙스 앤 노지스(HIPS N NOSES)’의 대규모 전투 시스템 개편 버전을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에서 처음 선보인다.
‘힙스 앤 노지스’는 현재 스팀(Steam) 위시리스트 3만3,000건 이상을 기록한 작품이다. 페퍼스톤즈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국공동관 홀3 03-C03 부스에서 업데이트된 플레이어블 데모를 공개한다.
게임의 가장 독특한 부분은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플레이로 이어지는 구조다. 잠을 자지 않는 기묘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꿈을 꿀 수 있는 주인공 ‘멜라(Mela)’가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낮에는 카페를 찾는 손님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사연과 취향을 파악하고, 각자에게 맞는 음료를 만들어 제공한다. 이 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파는 공간이 아니다. 손님들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멜라의 중요한 역할이다.
하지만 멜라가 잠드는 순간 게임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밤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꿈속 세계로 들어가 몬스터들과 싸우는 액션 로그라이크 플레이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전투와 탐험을 통해 ‘기억의 꽃(Memory Flowers)’을 수집하고, 이를 다시 카페로 가져와 손님들을 위한 재료로 사용하게 된다.
낮의 카페에서 얻은 정보가 밤의 탐험 목표로 연결되고, 반대로 꿈속에서 얻은 재료가 다음 날 카페 운영과 손님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식이다. 카페 경영과 로그라이크 전투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묶은 셈이다.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되는 데모에서는 전투 시스템도 크게 달라진다. 새롭게 도입되는 ‘태그 시스템(Tag System)’을 통해 파티원들의 무기와 스킬에 태그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전투 빌드를 구성하고 성장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카드 기반 전투의 전략성과 파티 육성의 자유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운영에도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 카페 규모가 커지면서 늘어나는 업무를 보조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스태프 시스템(Part-time Staff System)’이 도입된다. 직원들이 단골손님의 음료 준비와 서빙을 돕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일상적인 주문 처리 부담을 줄이고 주요 손님과의 상호작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손님을 만나고 음료를 만드는 낮의 카페 운영부터 꿈속 세계를 탐험하고 몬스터와 싸운 뒤 재료를 가지고 돌아오는 밤의 전투까지 ‘힙스 앤 노지스’의 전체 게임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페퍼스톤즈는 이와 함께 멜라와 세계관, 카페와 꿈속 세계의 관계를 보여주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트레일러(Animation Trailer)도 공개했다.
페퍼스톤즈는 중학교 시절 만난 두 친구가 2021년 설립한 국내 인디게임 스튜디오다. 첫 작품 ‘위토리(Wetory)’를 PC와 콘솔로 출시했으며, 당시 그라비티(Gravity)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현재 개발 중인 ‘힙스 앤 노지스’는 PC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향후 스팀 얼리 액세스(Steam Early Acce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스팀에서는 플레이어블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스팀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574200/HIPS_N_NOSES/
‘힙스 앤 노지스’는 현재 스팀(Steam) 위시리스트 3만3,000건 이상을 기록한 작품이다. 페퍼스톤즈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국공동관 홀3 03-C03 부스에서 업데이트된 플레이어블 데모를 공개한다.
게임의 가장 독특한 부분은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플레이로 이어지는 구조다. 잠을 자지 않는 기묘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꿈을 꿀 수 있는 주인공 ‘멜라(Mela)’가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낮에는 카페를 찾는 손님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사연과 취향을 파악하고, 각자에게 맞는 음료를 만들어 제공한다. 이 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파는 공간이 아니다. 손님들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멜라의 중요한 역할이다.
하지만 멜라가 잠드는 순간 게임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밤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꿈속 세계로 들어가 몬스터들과 싸우는 액션 로그라이크 플레이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전투와 탐험을 통해 ‘기억의 꽃(Memory Flowers)’을 수집하고, 이를 다시 카페로 가져와 손님들을 위한 재료로 사용하게 된다.
낮의 카페에서 얻은 정보가 밤의 탐험 목표로 연결되고, 반대로 꿈속에서 얻은 재료가 다음 날 카페 운영과 손님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주는 식이다. 카페 경영과 로그라이크 전투라는 서로 다른 장르를 하나의 순환 구조로 묶은 셈이다.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공개되는 데모에서는 전투 시스템도 크게 달라진다. 새롭게 도입되는 ‘태그 시스템(Tag System)’을 통해 파티원들의 무기와 스킬에 태그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조합해 전투 빌드를 구성하고 성장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카드 기반 전투의 전략성과 파티 육성의 자유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 운영에도 새로운 요소가 추가된다. 카페 규모가 커지면서 늘어나는 업무를 보조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 스태프 시스템(Part-time Staff System)’이 도입된다. 직원들이 단골손님의 음료 준비와 서빙을 돕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일상적인 주문 처리 부담을 줄이고 주요 손님과의 상호작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손님을 만나고 음료를 만드는 낮의 카페 운영부터 꿈속 세계를 탐험하고 몬스터와 싸운 뒤 재료를 가지고 돌아오는 밤의 전투까지 ‘힙스 앤 노지스’의 전체 게임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페퍼스톤즈는 이와 함께 멜라와 세계관, 카페와 꿈속 세계의 관계를 보여주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트레일러(Animation Trailer)도 공개했다.
페퍼스톤즈는 중학교 시절 만난 두 친구가 2021년 설립한 국내 인디게임 스튜디오다. 첫 작품 ‘위토리(Wetory)’를 PC와 콘솔로 출시했으며, 당시 그라비티(Gravity)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았다.
현재 개발 중인 ‘힙스 앤 노지스’는 PC 버전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향후 스팀 얼리 액세스(Steam Early Acce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스팀에서는 플레이어블 데모를 체험할 수 있다.
(스팀 페이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574200/HIPS_N_N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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