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남부 또 100mm, 재난성 긴급문자만 5번...밤사이 중부 고비 / YTN

YTN
구독자 540만명
조회수 28,529회 · 좋아요 43 · 참여율 0.15% · 2026-08-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남부 또 100mm, 재난성 긴급문자만 5번...밤사이 중부 고비 / YTN
조회수 28,529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남부 지방에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

'재난성 호우긴급재난문자'만 무려 5차례가 발송됐는데, 밤사이 또 한차례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또 기록적인 극한 호우가 쏟아졌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일요일 하루 남부 지방에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7차례의 호우 긴급재난문자와 함께 5차례의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모두 전남광주와 영남 지역으로 시간당 50에서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곳입니다.

특히 재난성 호우가 쏟아진 곳은 시간당 85mm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15분 강수가 25mm 이상이거나 1시간 강수가 100mm 이상인 지역인데, 오늘 보성 지역에서 무려 12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거제 폭우보다 센 역대 4번째로 많은 양이었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닙니다.

화순군 화순천 주도교 지점과 나주시 대초천 우산교 지점은 여전히 홍수주의보가 발령 중이고, 전북 서해안교와 충남 서해안은 다시 강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은 전북과 충남 서해안에 점차 강한 비를 뿌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과 아침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11시 반을 기해 논산과 홍성 등 충남 서해안과 전북 군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그밖의 충청과 전북, 경기 남부 ,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호우예비특보가 발령 중입니다.

[앵커]
밤사이가 고비라고 하던데, 얼마나 내리고 어디가 가장 위험한가요?

[기자]
지금까지 전남광주 지역으로 200mm 안팎의 비가 내렸고요.

울산과 거창 등에도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사이에는 정체전선 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전북에서 중부 지방쪽으로 북상할 가능성 있는데요.

예상 지역은 충청과 경기 남부 강원 남부로 비의 양은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에 최고 250mm 이상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에 200mm 이상의 되겠고 경기 남부에 150mm 이상. 강원 남부와 전북 북서부에도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충남 서해안은 8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체전선은 모레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830235659426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