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한학자 오늘 1심 선고...징역 13년 구형 / YT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정교 유착' 한학자 오늘 1심 선고...징역 13년 구형 / YTN
조회수 6,061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앵커]
'정교 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31일) 나옵니다.
특검팀은 앞서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는데, 법원의 잇따른 유죄 판단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의 '정교 유착' 의혹에서 '정점'으로 꼽혀온 한학자 총재가 1심 선고를 받습니다.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주요 인물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입니다.
한 총재의 주요 혐의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이른바 '투트랙 청탁'입니다.
20대 대선을 전후로 '친윤 핵심'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네고,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 등 고가 금품을 건네며 교단 지원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혹에 연루된 권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실형이 확정됐고, 김 씨도 항소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뒤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는데, 이번에도 유죄 판단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지휘부에 대한 재판도 이번 주부터 본격화합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군이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는 등 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공소사실 범행이 이뤄진 곳은 합참 전투통제실입니다.
재판부는 혐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첫 공판기일에 현장검증도 예고했습니다.
합참 계엄 관여 의혹은 종합특검팀의 '1호 인지' 사건인 만큼, 특검팀이 앞으로 공소사실을 입증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안동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31011354889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교 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31일) 나옵니다.
특검팀은 앞서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는데, 법원의 잇따른 유죄 판단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의 '정교 유착' 의혹에서 '정점'으로 꼽혀온 한학자 총재가 1심 선고를 받습니다.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주요 인물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입니다.
한 총재의 주요 혐의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이른바 '투트랙 청탁'입니다.
20대 대선을 전후로 '친윤 핵심'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네고,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 등 고가 금품을 건네며 교단 지원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의혹에 연루된 권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실형이 확정됐고, 김 씨도 항소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뒤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한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는데, 이번에도 유죄 판단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합참 지휘부에 대한 재판도 이번 주부터 본격화합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군이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는 등 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공소사실 범행이 이뤄진 곳은 합참 전투통제실입니다.
재판부는 혐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첫 공판기일에 현장검증도 예고했습니다.
합참 계엄 관여 의혹은 종합특검팀의 '1호 인지' 사건인 만큼, 특검팀이 앞으로 공소사실을 입증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안동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31011354889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다른 영상
전북 김제· 군산 호우특보, 시간당 40mm 강한 비 / YTN
조회수 586
"모국어로 수원을 알려요"...20개국 이주민 홍보단 출범 / YTN
조회수 118
전북·충청 호우특보...최고 250mm↑, 극한 호우도 예고 / YTN
조회수 1,425
중학교 행정실장이 상습 성추행...내부 징계 미룬 교육청 / YTN
조회수 1,896
전북·충청 호우특보, 250mm 이상...극한 호우도 예고 / YTN
조회수 8,563
'청문 전쟁' 더해진 정기국회...시작 전부터 '전운' / YTN
조회수 2,012
네팔 '헬기 허가' 최대 변수로..."군 수색도 독려" / YTN
조회수 4,084
남부 또 100mm, 재난성 긴급문자만 5번...밤사이 중부 고비 / YTN
조회수 28,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