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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군인들의 혹한기를 버틴 실전템, 발싸개

지식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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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8회 · 좋아요 3 · 숏폼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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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군인들의 혹한기를 버틴 실전템, 발싸개
조회수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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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군인 생존템, 포르탼키(발싸개)
과거의 유물? NO! 북한군에서는 지금도 현역으로 쓰이는 궁극의 실전 장비!

📌 어떻게 쓸까?
직사각형 천을 발가락 끝부터 발등, 발목, 종아리 순으로 주름 없이 팽팽하게 교차하여 감아올림
(※ 1분 1초가 급한 비상소집 시엔 군화 입구에 천을 덮고 발을 쑤셔 넣는 일명 '낙하산 스킬' 사용)

🧠 효과와 기능
• 완충 및 물집 방지: 겹겹이 쌓인 천이 거친 구형 군화의 살인적인 마찰력을 서스펜션처럼 분산·흡수
• 무한 재활용: 구멍 나거나 젖으면 천을 180도 돌리거나 안팎을 뒤집어 뽀송한 면으로 재사용 가능
• 초고속 건조: 넓게 펼쳐 널 수 있어 일반 양말보다 건조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름
• 보급의 용이성: 보급이 끊겨도 낡은 옷이나 천을 찢기만 하면 즉시 조달 가능

📜 역사와 팩트 체크
• 17세기 러시아 군대에 도입되어 제1, 2차 세계 대전 당시 수백만 병사들의 기동력을 유지시킨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 현대식 전투화 보급과 함께 러시아군에서는 2013년경 공식 퇴출
• 하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현재 물자 보급이 열악한 북한군에서는 뻣뻣한 '지하족(군화)'의 마찰을 견디고 부족한 양말을 대체하기 위해 지금도 '발싸개'를 필수 현역 장비로 널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동유럽 오지나 혹한기 환경의 민간(사냥꾼, 벌목꾼)에서도 여전히 애용됩니다.

⚠️ 알아둘 점
주름 없이 팽팽하게 감지 않으면 오히려 뭉친 천이 발을 파고들어 끔찍한 상처를 유발합니다. 제대로 감는 법을 마스터하기 전까지는 발이 피투성이가 되기 일쑤이며, 현재 북한군 신병들도 이 발싸개 적응에 엄청난 곤욕을 치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결론
포르탼키(발싸개)는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열악한 보급과 극한의 환경 속에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만들어낸 가장 원초적이고 위대한 '현재 진행형' 생존 발명품입니다.

🎓 안내: 본 영상은 과거 세계 대전부터 현재(북한군 등)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는 군사/생존 장비의 작동 원리와 실용적 가치를 분석하고 설명하기 위해 제작된 교육적(Educational) 목적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