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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아리랑 / '나윤규 아리랑' 영화 제작현장 #나운규아리랑 #장사익 #김영임 #장광팔 #박일감독 #박경근감독 #배우김필 #배우정은수

조회수 20회 · 좋아요 5 · 2026-08-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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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아리랑 / '나윤규 아리랑' 영화 제작현장 #나운규아리랑 #장사익 #김영임 #장광팔 #박일감독 #박경근감독 #배우김필 #배우정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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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한 편의 영화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1926년 10월 1일. 경성 종로의 단성사에서 나운규 감독의 무성영화 '아리랑'이 관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100년이 지난 2026년, 그 이름을 다시 불러내는
특별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나운규 아리랑’.

1926년의 ‘아리랑’은 단순히 영화 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아픔과 울분, 그리고 쉽게 꺾이지 않았던 민족의 정서를 스크린에 담아낸 하나의 문화적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영화 속에서 주인공 영진(나운규)이 일제의 앞잡이를 응징하고
‘아리랑 고개’를 넘으며 주제가를 부르는 장면은 당시 관객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때 사람들에게 아리랑은 그저 한 곡의 민요가 아니었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품은 노래였고, 저항의 정서를 담은 노래였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민족의 노래였습니다.
그래서 아리랑은 한 사람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래가 되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민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명창 김영임 등
전국의 아리랑 관계자들이 이 역사적인 촬영 현장에 모였습니다.

100년 전 나운규가 영화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세상에 던졌던 아리랑의 의미를
오늘의 예술가들이 다시 이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총감독 박일 /감독 박경근 /제작 프로듀서 장광팔
/기획 김연갑 /자문위원 표재순 김종규 기미양 김동진 최성
/배우 장광팔 김필 정은수 김명중 신성구 윤동환 국호
/전국 아리랑보존회 회원 50여 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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