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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 36년 경력 셰프가 이끄는 15명 제빵사와 쉴틈없이 만드는 200가지 빵. 멍 때리고 보게 되는 대형 카페 빵 만드는 과정|극한직업|#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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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05회 · 좋아요 20 · 참여율 1.81% · 2026-11-0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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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천국! 36년 경력 셰프가 이끄는 15명 제빵사와 쉴틈없이 만드는 200가지 빵. 멍 때리고 보게 되는 대형 카페 빵 만드는 과정|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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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7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빵에 인생을 걸다! 빵 굽는 사람들>의 일부입니다.

하루 200종의 빵을 만들어내는 부산의 초대형 베이커리!
부산 영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축구장 1.4개와 맞먹는 약 10,000㎡ 규모의 공간에는 좌석만 800여 개! 하루 평균 4,500명의 손님이 찾아온다는데.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제빵실! 하루 동안 만들어내는 빵과 디저트만 무려 200여 종이다. 36년 경력의 정성원 총괄 셰프와 15명의 제빵사가 반죽부터 성형, 굽기, 마무리 장식까지 하루 수천 개의 빵을 쉴 새 없이 만들어낸다. 매장 문을 여는 오전 10시 전까지는 갓 구운 빵을 4층 진열대로 모두 올려야 하는 시간과의 사투! 뜨거운 오븐 앞을 오가다 보면 화상을 입는 일도 일쑤고, 하루 종일 서서 작업을 이어가다 보니 다리가 퉁퉁 붓는 것도 다반사다.
호텔에서 배운 양식 기술을 제빵에 접목해 36년째 새로운 빵을 연구하고 있는 성원 씨. 직접 200여 종의 메뉴를 모두 개발하며, 과정이 번거로워도 이색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과거 조선소가 있던 영도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컨테이너 식빵과 뚝배기 빵, 돌고래, 문어, 꽃게 등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캐릭터빵까지!
특히 이곳의 대표 메뉴인 컨테이너 식빵은 무를 넣어 만든 육수로 익반죽해 소화를 도와준다고 하는데! 또한 부산을 상징하는 뚝배기 빵은 반죽을 번갈아 접어 무려 24겹의 페이스트리 결을 살려 만든다. 여기에 6시간 동안 익혀낸 아롱사태를 일일이 손으로 찢고, 푹 우려낸 사골 크림까지 더해 반죽의 속을 채워주면 뚝배기 빵이 완성되는데! 만드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지만 그만큼 인기도 많다.
매일 빵을 굽느라 전쟁을 치르는 초대형 베이커리 제빵사들의 뜨거운 하루를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빵에 인생을 걸다! 빵 굽는 사람들
✔ 방송 일자 :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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