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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은 막았지만, 하루에게 줄 방이 없습니다

동물권단체 독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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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42회 · 좋아요 3,081 · 참여율 15.93% · 숏폼 · 2026-09-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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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은 막았지만, 하루에게 줄 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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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을 막는 순간, 구조가 끝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자리를 마련하지 못하면 구조는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첫 화면의 흰 아이는 하루입니다. 김해 도살장에서 제가 직접 데려왔습니다. 이동장 옆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눈을 맞추던 아이입니다. 지금은 견사가 없어 화장실을 임시방으로 쓰고 있습니다.

독드림이 개트럭과 도살장에서 막아 세운 아이들은 모두 스물넷입니다.
강릉 3 · 삼척 2 · 양주 4 · 여주 1 · 양평 1 · 이천 1 · 김해 5 · 남양주 7

공고가 올라갔지만 입양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시보호소에서는 이제 아이들을 데려가야 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공고에 올랐던 아이들은 아직 그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데려가지 않으면 안락사됩니다. 일부 아이들은 먼저 병원으로 옮겼지만, 독드림 쉼터에는 빈 견사가 단 한 칸도 없습니다. 견사 앞에 쪼그려 앉으면 아이들이 철망으로 다가옵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이 아이들의 얼굴을 본 제가 다시 외면할 수는 없었습니다.

새 견사 10칸을 만들고, 나머지 아이들은 위탁훈련소에서 보호하며 기본훈련과 입양을 준비시키겠습니다. 기존 아이들의 탈출을 막기 위한 2층 지붕 작업도 함께해야 합니다. 마당에 줄자를 대고 자리를 쟀지만 아직 한 칸도 짓지 못했습니다.

새 견사 10칸 500만 원
탈출방지 지붕 200만 원
위탁훈련비 300만 원
총 1,000만 원이 필요합니다.
카드뉴스를 통해 100만 원이 모였고, 아직 900만 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한 분이 큰돈을 부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50명이 1만 원씩 보태면 한 아이가 들어올 견사 한 칸이 생깁니다.

현장에서 도살은 저희가 막았습니다.
이제 이 아이들이 살아갈 자리까지 함께 만들어 주십시오.

🐾 후원계좌: 농협 301-0371-6613-71 독드림
🔗 정기후원: https://www.ihappynanum.com/Nanum/B/VAEBK7SF2A
견사가 서고 나서도 이 아이들은 매달 밥을 먹어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기후원으로 곁에 있어 주십시오.
동물권단체 독드림 · 경기 동두천

#독드림 #개트럭 #도살장 #정기후원 #동두천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