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드라이브 노래 - 나는 너의 그림자가 되어 Make s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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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 드라이브 노래 - 나는 너의 그림자가 되어 Make s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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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늦었구나
불 꺼진 집문을 열면
식탁 위 식은 밥 한 그릇
나를 기다리다 잠들었네
소리 죽여 신발을 벗고
작은 방문을 열어보면
세상 걱정 하나 모르는
네 얼굴이 참 고맙구나
오늘 하루 힘들었단 말
누구에게도 하지 못하고
내 이불 한 번 덮어 주는 게
내 하루의 끝이구나
나는 너의 그림자로 살고
너는 나의 내일로 살아라
내가 조금 늙어가는 만큼
너는 더 멀리 걸어가거라
아무도 모르는 이 새벽에
나는 또 내일을 준비한다
내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너의 아침이 밝을 수 있다면
나에게도 꿈이 있었지
겁 없이 웃던 날도 있었지
어느 날부터 내 이름보다
아빠라는 말이 먼저였네
통장에 찍힌 몇 개의 숫자
밀려오는 걱정들 사이로
내가 갖고 싶었던 것들은 하나
둘 뒤로 미뤄두었네
가끔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낯선 사람처럼 보여도
방 안에서 들리는 네 숨소리에
나는 다시 나를 달랜다
나는 너의 그림자로 살고
너는 나의 내일로 살아라
내가 조금 작아지는 만큼
너는 더 크게 꿈을 꾸더라
아무도 모르는
이 새벽에
나는 또 하루를 준비한다
내가 가진 것을 다 주어도
네 웃음 하나면
충분하다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왜 아빠는 늘 늦었는지
왜 함께한 사진 속에는
내 자리가 자주 비었는지
미안하단 말 대신
사랑한단 말 대신
나는 또 현관문을 나선다
그게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었으니까
나는 너의 그림자로 살고
너는 나의 햇살로 살아라
세월이 나를 데려 간데도
너의 길까지 밝혀 주고 싶다
또 다시 새벽 알람이 울리면
조용히 내 이불을 덮어주고
아무도 모르게 문을 나선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새벽이
너의 아침이 되기를
오늘도 잘자라 아빠는 다녀오마
사랑한다 서준아!
불 꺼진 집문을 열면
식탁 위 식은 밥 한 그릇
나를 기다리다 잠들었네
소리 죽여 신발을 벗고
작은 방문을 열어보면
세상 걱정 하나 모르는
네 얼굴이 참 고맙구나
오늘 하루 힘들었단 말
누구에게도 하지 못하고
내 이불 한 번 덮어 주는 게
내 하루의 끝이구나
나는 너의 그림자로 살고
너는 나의 내일로 살아라
내가 조금 늙어가는 만큼
너는 더 멀리 걸어가거라
아무도 모르는 이 새벽에
나는 또 내일을 준비한다
내가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너의 아침이 밝을 수 있다면
나에게도 꿈이 있었지
겁 없이 웃던 날도 있었지
어느 날부터 내 이름보다
아빠라는 말이 먼저였네
통장에 찍힌 몇 개의 숫자
밀려오는 걱정들 사이로
내가 갖고 싶었던 것들은 하나
둘 뒤로 미뤄두었네
가끔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낯선 사람처럼 보여도
방 안에서 들리는 네 숨소리에
나는 다시 나를 달랜다
나는 너의 그림자로 살고
너는 나의 내일로 살아라
내가 조금 작아지는 만큼
너는 더 크게 꿈을 꾸더라
아무도 모르는
이 새벽에
나는 또 하루를 준비한다
내가 가진 것을 다 주어도
네 웃음 하나면
충분하다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왜 아빠는 늘 늦었는지
왜 함께한 사진 속에는
내 자리가 자주 비었는지
미안하단 말 대신
사랑한단 말 대신
나는 또 현관문을 나선다
그게 내가
사랑하는 방법이었으니까
나는 너의 그림자로 살고
너는 나의 햇살로 살아라
세월이 나를 데려 간데도
너의 길까지 밝혀 주고 싶다
또 다시 새벽 알람이 울리면
조용히 내 이불을 덮어주고
아무도 모르게 문을 나선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새벽이
너의 아침이 되기를
오늘도 잘자라 아빠는 다녀오마
사랑한다 서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