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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려다 돌아섰다 흉기 난동범 제지 23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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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35회 · 좋아요 33 · 참여율 2.02% · 숏폼 · 2026-10-1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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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려다 돌아섰다 흉기 난동범 제지 23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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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저 아이들의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소리는 곧, 살려달라는 비명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던 23살 직장인 신중현 씨는 흉기를 든 남성이 에스컬레이터를 거슬러 올라오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다급하게 외쳤습니다.
“빨리 도망쳐!”

그런데 신 씨는 도망치려다, 순간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영화관에 어린아이들과 여성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신 씨는 주변에 있던 의자 하나를 집어 들었고, 4층에 올라오려던 남성을 향해 힘껏 던졌습니다.

남성은 그대로 쓰러졌고, 아래층 시민들도 힘을 합쳐 그를 제압했습니다.

잠시 뒤 경찰이 도착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59살 남성으로 인해 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고, 다른 시민들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 씨는 이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애들이 너무 많기도 했지만, 제가 살고 싶어서 한 행동입니다.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순간적인 판단으로 더 큰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탠 시민들.

여러분이라면,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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