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시사기획 창] ※미방분※ “선관위, 갇히면 썩는 거죠” 강원택 교수가 던진 경고 | 플러스 인터뷰

KBS시사
구독자 64.7만명
조회수 2,834회 · 좋아요 9 · 참여율 0.32% · 2026-09-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시사기획 창] ※미방분※ “선관위, 갇히면 썩는 거죠” 강원택 교수가 던진 경고 | 플러스 인터뷰
조회수 2,83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내부에 갇혀 있으면 썩는 거지, 어쩔 수 없는 거지"

1987년 대통령 선거의 구로구청 부재자투표함을 29년 만에 연 강원택 교수의 진단입니다. 강원택 교수는 2016년 7월 한국정치학회장 자격으로 봉인된 1987년 투표함의 개함을 선언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까지 참여한 재집계 결과 조작의 흔적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년을 닷새 앞두고 제작진과 다시 마주 앉은 그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100% 선관위 책임이라고 본다. 기본적으로 이번 일은 선관위의 나태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규제 중심의 선거법 아래에서 "선관위가 갑이 된 것“이라며 ”정치인들에게 갑이 되고 외부 감사는 안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교수는 또 29년 전 구로구청 점거 농성과 현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유사한 점이 있다고도 했습니다. 강 교수는 "정치권이 기본적인 밑바닥은 깔아 준 거고, 불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놓은 거고, 거기에 선관위가 불똥을 던진 것"라고 정리했습니다. 선거 관리 실패와 불신의 구조를 다룬 KBS 〈시사기획 창〉 '성에 갇힌 K-선거'에 다 담지 못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시사기획창 #성에갇힌K선거 #선관위 #강원택 #구로구청투표함 #29년만의개함 #부정선거 #투표용지부족 #6·3지방선거 #외부감사 #정치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