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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로 내린 커피도 괜찮나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 한국인을 대하는 방식 - [미얀마 마지막]

한란 HAN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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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0,018회 · 좋아요 1,670 · 참여율 1.28% · 2026-10-2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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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로 내린 커피도 괜찮나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 한국인을 대하는 방식 - [미얀마 마지막]
조회수 1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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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이 물로 샤워도 하고, 커피도 끓여 마셔요."
단돈 1만 원에 70년대 한국의 짙은 정(情)을 통째로 선물 받은 하루.

양곤에서 배로 딱 10분 들어왔을 뿐인데, 시간이 거꾸로 흐른 듯한 마을 '달라타운'에 도착했습니다.
수돗물 대신 빗물을 써야 하는 열악한 대나무집이지만,
낯선 이방인인 저를 흔쾌히 초대해 가장 귀한 것을 내어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가진 건 없어도 웃음은 넘쳤던 곳.
5성급 호텔의 화려함보다 훨씬 더 묵직하고 따뜻했던, 잊지 못할 사람 냄새 나는 여정이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과분한 환대가 있었던 미얀마 마지막 이야기, 끝까지 넉살 좋게 즐겨주세요.
다음 여행지에서도 한란다운 유쾌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챙겨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란 #HANRAN #미얀마여행 #달라타운 #세계여행 #로컬여행 #사람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