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S] #26 삶에 스며든 예술과 공예, 한진슬님의 컬렉팅 #shorts #collecting #art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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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ORS] #26 삶에 스며든 예술과 공예, 한진슬님의 컬렉팅 #shorts #collecting #art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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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or] 한진슬님의 컬렉팅
컬렉팅은 무엇을 선택하고 소유하는지를 넘어, 무엇을 오래 곁에 두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진슬 님에게 작품과 공예품은 공간을 채우는 장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함께 시간을 쌓아가는 존재입니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지, 작가의 이야기와 철학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아끼는 것을 더 자주 사용하며 자신과 가족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가족의 기억을 담은 작품부터 매일 사용하는 공예품까지, 한진슬 님의 컬렉팅에
는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 곁에 두고 일상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예술 작품 그리고 공예와 함께 살아가는 한진슬님의 컬렉팅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 작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오래 함께할 수 있는가' 입니다. 작품 자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작가의 이야기와 작업 철학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또 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거나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작품인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유행을 따르기 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아할 수 있고, 사용하면서 저만의 이야기를 함께 쌓아 갈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2️⃣ 컬렉팅을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예전에는 예쁜 물건일수록 아껴두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일수록 더 자주 사용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좋아하는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평범한 한끼도 조금 더 근사해지고, 손으로 만든 컵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짧은 시간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그렇게 공예는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오브제가 아니라, 일상을 대하는 제 태도와 시간을 조금씩 변화시켜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3️⃣ 내 공간에서 아트가 맡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 공예와 아트는 제게 공간을 채우는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기도 하고, 또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저와 가족을 담고 있는 매개체라 생각합니다.
4️⃣ 작품을 ‘소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로 사용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가요?
✅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목공예 작가 '미타니 류지'의 노트에 적힌 '애착이 있는 물건에 손을 대면 우리는 깊은 안도감에 휩싸인다.' 라는 문장을 오래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은 지금의 제 일상과도 많이 닿아 있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공예품과 작품을 가까이두고 실제로 사용하며 보내는 시간은, 단순히 물건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평범한 하루를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한진슬님이 컬렉팅한 권은영, 김현성 작가의 공예품과 KAWS, 요시토모 나라 하비에르 카예하의 작품을 프린트베이커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printbakery.com
#art #collector
컬렉팅은 무엇을 선택하고 소유하는지를 넘어, 무엇을 오래 곁에 두고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진슬 님에게 작품과 공예품은 공간을 채우는 장식이 아닌, 일상 속에서 함께 시간을 쌓아가는 존재입니다.
오래 함께할 수 있는지, 작가의 이야기와 철학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고, 아끼는 것을 더 자주 사용하며 자신과 가족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가족의 기억을 담은 작품부터 매일 사용하는 공예품까지, 한진슬 님의 컬렉팅에
는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 곁에 두고 일상을 풍요롭게 살아가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예술 작품 그리고 공예와 함께 살아가는 한진슬님의 컬렉팅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 작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오래 함께할 수 있는가' 입니다. 작품 자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작가의 이야기와 작업 철학에 공감할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또 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거나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작품인지도 중요하게 봅니다. 유행을 따르기 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아할 수 있고, 사용하면서 저만의 이야기를 함께 쌓아 갈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2️⃣ 컬렉팅을 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예전에는 예쁜 물건일수록 아껴두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일수록 더 자주 사용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좋아하는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평범한 한끼도 조금 더 근사해지고, 손으로 만든 컵에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짧은 시간만으로도 기분이 한결 좋아집니다. 그렇게 공예는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오브제가 아니라, 일상을 대하는 제 태도와 시간을 조금씩 변화시켜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3️⃣ 내 공간에서 아트가 맡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 공예와 아트는 제게 공간을 채우는 장식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기도 하고, 또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저와 가족을 담고 있는 매개체라 생각합니다.
4️⃣ 작품을 ‘소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로 사용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경험인가요?
✅ 일본에서 활동하시는 목공예 작가 '미타니 류지'의 노트에 적힌 '애착이 있는 물건에 손을 대면 우리는 깊은 안도감에 휩싸인다.' 라는 문장을 오래 마음에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은 지금의 제 일상과도 많이 닿아 있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공예품과 작품을 가까이두고 실제로 사용하며 보내는 시간은, 단순히 물건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평범한 하루를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 한진슬님이 컬렉팅한 권은영, 김현성 작가의 공예품과 KAWS, 요시토모 나라 하비에르 카예하의 작품을 프린트베이커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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