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제르 가을/겨울 26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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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제르 가을/겨울 26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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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er Kim이 선보이는 뭉제르의 AW 26 컬렉션은 실제 아틀리에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컬렉션은 고독의 정체성과 강인함의 의미를 다시 질문하며, 메종의 수작업 중심 접근 방식과 집념을 더욱 깊게 진화시키는 동시에 의복의 형태와 존재의 의미를 새롭게 고찰합니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아틀리에가 있습니다. 아틀리에는 단순히 옷을 만드는 공간이 아닙니다. 혼자 견디고, 반복하고, 완성하는 시간이 축적되는 공간입니다. 뭉제르는 수많은 공정을 오직 아틀리에 안에서 반복하며, "고독"을 가장 많은 손길로 완성합니다. "저에게 고독은 자신을 완성하는 일이고, 사랑은 완성된 자신을 확장하는 일입니다. 끝내 자신으로 완결된 사람만이 끝내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자유가 곧 '무국적'이며, 가장 깊은 럭셔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