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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내를 다 비치던 언니, 간병인 손에 맡긴 남편

조회수 26회 · 좋아요 8 · 2026-11-0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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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내를 다 비치던 언니, 간병인 손에 맡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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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님, 저는 송파구에서 온 마흔여덟 살, 예 주분데요. 아, 사실 저는 결혼을 일찍 했어요. 그래서 20대 초반에 해서 아이들 둘을 낳아서 지금 어, 다 성장을 했기 때문에 제가 그때 어렸을 때 대학을 못가서 제가 지금 이 나이에 만학도로 전문대학 2학년에 재학중이거든요. 근데 전문대에 인제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을 해서 사회에 쫌 봉사도 하고 이 나이에 아이들 둘이 벌써 다 졸업도 하고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고 하니까 저두 나름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려고, 어, 학교를 입학을 했는데 전부 저희 딸만한 아이들이에요. 근데 저희 과에 저하고 나이가 쪼금, 한 네 살 정도 많은 언니도 한 분이 같이 입학을 했어요. 처음에 둘이 너무 힘드니까, 20대를 따라갈려니까 너무 힘들어서 둘이 굉장히 친해지구. 서로 굉장히 친했어요. 친하니까 인제 뭐 속내도 다 비치고 저는 또 3남 1녀로 자라서 또 일찍 결혼을 했고 언니도 없고 여동생도 없어서 굉장히 마음을 쥤어요. 그래서 그냥, 뭐 비밀 얘기도 다하고 그랬는데, 아이들이 저를 좀 좋아해요. 왜냐하면 제가 쫌 마음이 어려가지고 애들하고 같은 생각이라 막 같이 뛰어놀고 이러니까 좋아하는데 그 언니가 넌 어른이 돼 가지구, 애들하고 똑같이 행동하고 그런다고 그러면서 인제 저를 굉장히 핀잔도 많이 주지만 아이들이 저를 좋아하니까 시기를 좀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인제 성적이 나오니까 그 성적 가지고 인제 또 저하고 이제 쫌 약간의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그걸 대수롭게 생각을 안했는데, 아, 인제 저의 비밀을 누설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창피한 게 아이들을 통해서 이모님, 이런 일이 있으세요, 그러면서 저한테 들렸을 때 저는 너무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고 믿을 사람 하나도 없구나.그러구 정말 여기서도 이렇게, 여자들끼리 모이면 그런 문제들이 많이 있던 거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알고, 아이들 키우면서두, 학부모 모임 가서두 여자들끼리 일케 끼리끼리 모여가지고 그런 분열을 일으키는 거는 알았는데 학교 와서도 어린 애를 상대로, 나이 먹은 우리끼리 이래도 되겠나 싶어서, 제가 이제 노골적으로 둘이 만나서 얘기를 했어요. 아, 이래서는 되지 않겠느냐, 이거는 왜 내 비밀을 그렇게 다 누설하고 다니냐, 어린 애들한테, 그래서 제가, 저도 속상해서 막 따졌죠. 그랬더니 인제 문제가 불거져가지고 둘이 사이가 안 좋아요. 그래서 졸업을 앞뒀는데두 한 일 년 가까이 지금 사이가 안 좋고 제가 사회에 나와서 아이들도 지도할 거고 또 인간관계를 또 해야 되는데, 이, 저한테두 문제가 있나, 너무 사람을 믿고 제가 너무 속을 주나, 그러면 거짓말을 해야 되나, 이렇게 뭐 솔직하게 얘기해래서 저는 진짜 솔직히 얘기했는데 그런 데 다 남들에 다 흉이 되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그래서 진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리고 이 문제를 그 사람이 제가 싫지는 않은데 그 사람이 하는 게 너무 속상하고 미워져서 싸움을 했으니까, 이게 지금 계속, 일, 졸업을 앞뒀는데 이걸 어떻게 풀고 해결을 해야 될까 하는 고민을 제가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