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안전 문제 핑계였나?..국토부 점검은 깜깜이[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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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안전 문제 핑계였나?..국토부 점검은 깜깜이[목포MBC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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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
◀ 앵 커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의 포장 내구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정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대안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요구는 이번 활주로 안전진단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때문에 무안공항의 안전성 문제가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의 명분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국토교통부가 밝힌 무안공항 활주로 포장면 시료 검사 결과.
활주로 포장 층이 일부 들뜨는 등 내구성이 약해진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곧바로 민·관 점검단을 중심으로 정밀 안전 진단에 나선 가운데,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을 묻는 질의가 여기저기서 쏟아졌습니다.
◀ SYNC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오늘(16)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
"국토부에서 어찌 됐든 1, 2년 재개항이 불가능하다고 밝힘으로써 무안군수가 지금 기자회견을 한 거 아닙니까?"
◀ SYNC ▶홍지선/국토부장관 후보자
"코어를 일부 시험해서 시추를 해보니까 기층 부분이 약간 부실한 게 검측이 돼서요.“
활주로 포장 내구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광주공항 국제선 한시 운항 검토는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조기 보수를 강조했던
국토부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쳤지만 결과 발표를 미루면서 무안공항재개항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C/G]
무안공항과 관련해 국토부가 최근 지역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활주로 구간에서는 지반 침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활주로 아스팔트 구간에 나타난 약해진 포장 내구성도 보수,보강 작업을 통해 바로 잡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SYNC ▶국토부 관계자 A/음성변조
"뭐 5년, 10년 뭐 이렇게 했을 때 그 연도마다 보통 이제 어느 정도의 내구성 저하는 당연히 있는 거니까, 그거에 맞춰서 저희가 계속 보수, 보강을 하는 거죠."
활주로와 떨어진 공항 화물 터미널과
항공유저장소 주변에서 1cm 내외의 소규모 지반침하가 확인됐지만 지난해 이미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변화 추이를 지켜본 결과
안전 기준 내에 수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CG]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요구는 이번 활주로 검사 결과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 SYNC ▶국토부 관계자B/음성변조
"광주광역시 국회의원이셨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건의서를 접수를 했던 거는 광주광역시로부터 건의서를 접수를 했었습니다. 25년이었던 것 같고요."
국토부가 지난 2일 광주공항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무안공항 재개항
문제와 광주공항 국제선 논의가 맞물려
지역사회의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국토부에 정밀진단 결과를 공개하고 무안공항 활주로의 긴급 보수와 함께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을 확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혜진입니다.
◀ END ▶
◀ 앵 커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의 포장 내구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정부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을 대안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요구는 이번 활주로 안전진단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때문에 무안공항의 안전성 문제가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의 명분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국토교통부가 밝힌 무안공항 활주로 포장면 시료 검사 결과.
활주로 포장 층이 일부 들뜨는 등 내구성이 약해진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곧바로 민·관 점검단을 중심으로 정밀 안전 진단에 나선 가운데, 무안공항 재개항 시점을 묻는 질의가 여기저기서 쏟아졌습니다.
◀ SYNC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오늘(16) 국토부장관 인사청문회
"국토부에서 어찌 됐든 1, 2년 재개항이 불가능하다고 밝힘으로써 무안군수가 지금 기자회견을 한 거 아닙니까?"
◀ SYNC ▶홍지선/국토부장관 후보자
"코어를 일부 시험해서 시추를 해보니까 기층 부분이 약간 부실한 게 검측이 돼서요.“
활주로 포장 내구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광주공항 국제선 한시 운항 검토는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조기 보수를 강조했던
국토부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쳤지만 결과 발표를 미루면서 무안공항재개항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C/G]
무안공항과 관련해 국토부가 최근 지역 국회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활주로 구간에서는 지반 침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활주로 아스팔트 구간에 나타난 약해진 포장 내구성도 보수,보강 작업을 통해 바로 잡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SYNC ▶국토부 관계자 A/음성변조
"뭐 5년, 10년 뭐 이렇게 했을 때 그 연도마다 보통 이제 어느 정도의 내구성 저하는 당연히 있는 거니까, 그거에 맞춰서 저희가 계속 보수, 보강을 하는 거죠."
활주로와 떨어진 공항 화물 터미널과
항공유저장소 주변에서 1cm 내외의 소규모 지반침하가 확인됐지만 지난해 이미 보수 작업이 이뤄졌고,
변화 추이를 지켜본 결과
안전 기준 내에 수렴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CG]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요구는 이번 활주로 검사 결과가 나오기 훨씬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 SYNC ▶국토부 관계자B/음성변조
"광주광역시 국회의원이셨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건의서를 접수를 했던 거는 광주광역시로부터 건의서를 접수를 했었습니다. 25년이었던 것 같고요."
국토부가 지난 2일 광주공항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무안공항 재개항
문제와 광주공항 국제선 논의가 맞물려
지역사회의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는 국토부에 정밀진단 결과를 공개하고 무안공항 활주로의 긴급 보수와 함께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을 확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혜진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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