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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반전은 서울, 후반전은 바다. 문어, 감성돔, 우럭이 똬악!

조회수 29,306회 · 좋아요 163 · 참여율 0.56% · 2026-08-1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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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반전은 서울, 후반전은 바다. 문어, 감성돔, 우럭이 똬악!
조회수 2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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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반전은 서울에서 살아봤으니,
후반전은 바다에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9년 전 남편의 고향 소마도로 들어온 부부,
오늘은 아내도 함께 그물을 걷으러 나섭니다.

멀미 걱정도 잠시, 문어와 감성돔, 우럭까지 골고루 걸려 올라오고,
두 사람은 어느새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웃습니다.

저녁이면 그 옛날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잡아온 생선을 손질해 말리는 영석 씨.

40대에 접은 서울살이,
그가 딸들에게 전하는 진짜 속마음까지
이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 촬영지: 전남 진도 소마도
■ 출연: 김영석·전재숙 부부
■ 프로그램: 갯마을 갯사람

0:00 이각망 그물 손질, 오늘 안 보면 안 되는 이유
0:17 물때 살피며 분주한 아침, 오늘은 아내와 동행
1:06 사랑꾼 소리 듣는 남편, 조수석 지키는 아내
1:38 9년 전 남편의 고향 섬으로 들어온 사연
1:58 만조 물때, 그물 걷기 시작
2:30 두 사람이 함께 당기는 그물
3:00 감성돔, 문어, 갑오징어까지 골고루
3:54 이 정도로는 성에 안 차는 눈치
4:29 뱃일 초보, 대구댁 재숙 씨 소개
5:34 아내를 혼자 많이 내보내지 않는 이유
5:47 데이트 같은 하루, 바다를 배우는 재미
6:21 조류 센 날, 아내 덕분에 버틴다
7:08 '재숙 씨'라 부르고 '오빠'라 불리기까지
7:49 마을 어르신들과 나누는 제철 생선
8:10 아내 대신 조카 상훈 씨가 나선 날
9:24 자망 조업, 빈 그물의 하루
10:13 서울살이와는 다른 표정
11:45 마을회관 점심, 이장 영석 씨
12:33 외딴섬이라 더 고된 생선 손질과 말리기
13:33 어르신들과 함께한 갯가의 노래잔치
15:21 아버지와 어머니의 추억이 담긴 곳
15:49 고향이 그리웠던 진짜 이유
16:30* 아버지가 하시던 일을 이어가는 밤
17:30* 딸들에게 전하는 진심
18:00* 에필로그 — 인생 후반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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