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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복위 운동과 순흥의 비극 - 영주 금성대군 신단(榮州 錦城大君 神壇)

뚜벅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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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8회 · 좋아요 3 · 숏폼 · 2026-10-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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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복위 운동과 순흥의 비극 - 영주 금성대군 신단(榮州 錦城大君 神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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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금성대군 신단(사적 제491호)은 세조의 왕위 찬탈에 맞서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세종의 아들 금성대군과 순흥부사 이보흠, 그리고 지역 선비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숙종 때(1719년) 세워진 제단이다.

​당시 단종 복위 모의가 발각되면서 금성대군은 처형당했고 순흥부는 폐쇄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숙종 때 복권되면서 옛 유허지에 '품'자형 단소가 조성되었으며, 중앙에는 금성대군, 좌우에는 이보흠과 순절한 의사들의 위패를 모셨다.

​조선 시대에 보기 드문 제단 형식의 유적으로, 비극적인 역사 속에서도 왕실의 정통성과 선비의 절개를 지켜낸 숭고한 정신을 오늘날까지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