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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죽는 줄 알았다”…조종사가 기장 찌르고 여객기 추락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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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회 · 좋아요 2 · 2026-10-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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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죽는 줄 알았다”…조종사가 기장 찌르고 여객기 추락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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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에 17,000피트 급강하한 이스라엘행 여객기... 승객의 제압으로 자X 테러 모면

두바이발 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여객기에서 조종사 한 명이 기체를 장악해 고의로 추락시키려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비상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요르단 상공에서 범인이 동료 조종사를 흉기로 찌르며 비행기가 2분 만에 1만 7천 피트 이상 급강하하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기내에 있던 승객들이 조종석으로 난입해 범인을 제압하고 탑승 중이던 비번 조종사에게 조종권을 넘기면서 참사를 막았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사건을 탑승객 전원을 몰살하려 한 자살 테러 시도로 규정하며 용기 있게 맞선 승객들의 영웅적 행동을 치하했습니다.

사건 직후 전투기 출격과 함께 추가 안보 위협 대비를 지시한 이스라엘에 이어, 사우디 당국은 체포된 용의자를 구금하고 테러 연계성 등 범행 동기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조종사 등 승무원 2명 외에 다친 승객은 없었으며, 공포에 떨었던 탑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을 통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