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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옥 고쳐 건축탐구 집 나왔던 신혼 부부, 3년 만에 건물주 됐다는 말에 찾아가보니|비싼 서울 땅에 사무실 짓는 김에 집도 같이 지었다|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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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723회 · 좋아요 202 · 참여율 1.14% · 2026-08-2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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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옥 고쳐 건축탐구 집 나왔던 신혼 부부, 3년 만에 건물주 됐다는 말에 찾아가보니|비싼 서울 땅에 사무실 짓는 김에 집도 같이 지었다|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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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8월 5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짓고 또 지은 집>의 일부입니다.

덜 가파르고 더 넓은 땅에 지은 건축가 부부의 두 번째 집

3년 전, <건축탐구 집> ‘서울 속 작지만 넓은 집’ 편에 출연했던 젊은 건축가 부부 이유림, 정진욱 씨. 서울 가파른 언덕배기 동네에 첫 번째 집을 지으며 부부는 결심했다. 3~4년 안에 사업을 확장해 두 번째 집을 짓자고. 두 사람은 그 야심 찬 계획대로 목표를 달성하고 <건축탐구 집>을 다시 찾았다. 이번엔 첫 집보다 조금 덜 가파르고, 조금 더 넓은 땅에 사무실을 겸해 지은 집이다.

첫 번째 집은 2층 건물에 한 층당 8평. 1층을 주방 겸 거실 겸 사무실로 썼던 짠 내 나는 협소 주택이었다. 두 번째 집은 3층 건물에 한 층당 13평! 2배 가까이 넓어진 덕분에 이번엔 일하는 공간과 생활 공간을 완벽 분리했다. 1층은 정원까지 누릴 수 있는 온전한 사무 공간, 2층과 3층은 도심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여유로운 주거 공간으로 꾸몄다. 내부는 원목 색감 위주였던 이전 집의 분위기를 탈피해 스테인리스와 블랙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시도했다. 건축가 부부인만큼 집을 짓는 일은 건축가로서의 역량을 펼쳐가는 일이기도 하기에 생활감이 느껴지는 가정집보다는 호텔 느낌의 독특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구현했다.

두 번째 집을 짓던 중 찾아온 또 다른 변화. 바로 다가올 9월에 두 사람의 2세가 태어난다는 소식.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아기를 위한 공간은 도통 눈에 띄질 않는데, 과연 부부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을까? 집이란 지금 이 순간 가장 잘 맞는 삶의 옷이라는 부부. 두 사람은 미래에 어떤 집을 그리고 있을까?

▶ EBS다큐 포스트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짓고 또 지은 집
✔ 방송 일자 : 2025.08.05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