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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연기왕]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시즌2👑 : 배우되기 | 2023 HELLO PROJECT

춘천공연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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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0회 · 좋아요 6 · 2024-02-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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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연기왕]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시즌2👑 : 배우되기 | 2023 HELLO PROJECT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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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장애, 성별, 직업 모든 것이 다른 참가자 10인의 배우 되기
그 11주 동안의 이야기 속으로!

◆ 우리가 연극을 만들 수 있을까?
연극-배우-그리고 장애인. 우리가 써나가는 무대가 시작된다.
극단 그린피그와 함께 연극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직접 움직이고 즉흥적인 상황을 연기하는 훈련을 통해 나 하나가 아닌 상대방과의 관계를 이해해본다.
배우가 된 순간, 현재에서 자유로워진다.
무엇이든 나를 묶어둘 수 없다. 그 순간 나는 새롭게 된다.

◆틀린 몸은 없어, 다를 뿐이야.
점..점.. 다시 점..
몸 움직임 워크숍을 통해 몸쓰기를 꾸준히 진행했다.
전동 휠체어에서 일어나기, 점프하기, 손을 마구 휘젓기 등
나와 다른 서로의 몸을 이해한다.
움직임을 연결할때 관계도 움직인다.

◆나 이런 사람이야
나.
나라는 사람을 마주한다.
나로부터 출발했지만 나이기도, 전혀 다른 사람이기도 한 캐릭터를 만들어보았다.
'언제 나는 화가 날까?' 라는 질문을 던져 내면의 감정을 받아들인다.
나이, 성별, 장애의 다름을 넘어 새 이야기를 쓴다.
그렇게 관객과 만나려 준비한다.

◆장애인에게 예술이란?
장애를 가진 몸으로 공연을 하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삶에서 어떤 의미일까?
"비장애인들에게 익숙한 (몸짓과 언어의) 속도가 있는데, 그것과 다른 속도를 지켜보면서 긴장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우리들 사이에도 속도가 다 달라서 익숙해지기까지 걸리는 연습 시간이 길어요. 그래도 내 속도만큼 상대방의 속도도 중요하다는 걸 인정하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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