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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째 팬클럽 회장… 무대인사에서 손예진이 직접 소개한 사람 ㄷㄷ #영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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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145회 · 좋아요 464 · 참여율 1.13% · 숏폼 · 2026-10-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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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째 팬클럽 회장… 무대인사에서 손예진이 직접 소개한 사람 ㄷㄷ #영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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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개봉 무대인사에서 손예진 배우가 객석의 한 관객을 직접 소개한 장면입니다. 객석에서 "너무 예쁘다"라는 외침이 들리자 손예진 배우는 "저도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바로 그쪽을 바라봅니다. 이어 마이크를 든 채 손을 뻗어 그 관객을 가리키며 "지금 너무 예쁘다 하는 이 친구는"이라고 말을 꺼냅니다. 잠깐 머뭇거리며 "제 친구는 아니고"라고 웃은 뒤, 그 사람이 팬클럽 회장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26년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줬다며 진심 어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옆에 있던 이병헌 배우도 이 대화를 지켜보며 함께 미소를 짓습니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켜 온 팬과 그 팬의 얼굴과 목소리를 곧바로 알아보는 배우의 관계가 짧은 대화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많은 관객 앞에서도 팬을 '회장님'이 아닌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부르는 손예진 배우의 말투가 이 장면의 감상 포인트입니다.

#트렌드폼 #팬클럽회장 #박찬욱 #손예진팬 #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