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는 오감으로 즐기는 물건입니다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기계식 키보드는 오감으로 즐기는 물건입니다
조회수 1,23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소리 없이 봐도 되는 60초입니다. 설명은 전부 자막으로 나옵니다.
키보드는 눈, 귀, 손으로 동시에 즐기는 물건입니다.
청각은 이 취미의 중심입니다. 같은 스위치를 꽂아도 하우징이 알루미늄이냐 플라스틱이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들 타건음 영상을 보고 삽니다.
촉각은 말로 옮기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리니어는 쭉 가고 택타일은 중간에 걸리는데, 눈으로 보면 셋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윤활을 한 번 해보면 사각거림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고, 그 전으로는 못 돌아갑니다.
시각은 책상에서 제일 오래 보는 물건이라는 데서 옵니다. 키캡 높이와 색이 자리의 분위기를 정하고, 뒤집어야 보이는 하판에 무게추와 각인이 들어갑니다.
후각도 있습니다. 새 PBT 키캡 냄새, 윤활유 냄새, 박스를 열 때 나는 냄새.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미각은 없습니다. 대신 다섯 번째로 무게가 있습니다. 들었을 때 손목에 걸리는 2kg 말입니다.
그래서 사진으로는 못 고릅니다. 만져봐야 압니다. 그렇게 352대가 됐습니다.
00:00 눈, 귀, 손
00:06 하우징이 바꾸는 소리
00:11 타건음을 보고 산다
00:17 스위치마다 다른 느낌
00:22 윤활이라는 경계
00:28 제일 오래 보는 물건
00:34 안 보이는 하판
00:39 냄새
00:45 무게
00:50 만져봐야 압니다
#기계식키보드 #타건음 #키캡 #윤활 #커스텀키보드 #키보드매력 #키린이 #무접점 #키보드추천 #mechanicalkeyboard #thock #keyboardasmr
키보드는 눈, 귀, 손으로 동시에 즐기는 물건입니다.
청각은 이 취미의 중심입니다. 같은 스위치를 꽂아도 하우징이 알루미늄이냐 플라스틱이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들 타건음 영상을 보고 삽니다.
촉각은 말로 옮기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리니어는 쭉 가고 택타일은 중간에 걸리는데, 눈으로 보면 셋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윤활을 한 번 해보면 사각거림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고, 그 전으로는 못 돌아갑니다.
시각은 책상에서 제일 오래 보는 물건이라는 데서 옵니다. 키캡 높이와 색이 자리의 분위기를 정하고, 뒤집어야 보이는 하판에 무게추와 각인이 들어갑니다.
후각도 있습니다. 새 PBT 키캡 냄새, 윤활유 냄새, 박스를 열 때 나는 냄새.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미각은 없습니다. 대신 다섯 번째로 무게가 있습니다. 들었을 때 손목에 걸리는 2kg 말입니다.
그래서 사진으로는 못 고릅니다. 만져봐야 압니다. 그렇게 352대가 됐습니다.
00:00 눈, 귀, 손
00:06 하우징이 바꾸는 소리
00:11 타건음을 보고 산다
00:17 스위치마다 다른 느낌
00:22 윤활이라는 경계
00:28 제일 오래 보는 물건
00:34 안 보이는 하판
00:39 냄새
00:45 무게
00:50 만져봐야 압니다
#기계식키보드 #타건음 #키캡 #윤활 #커스텀키보드 #키보드매력 #키린이 #무접점 #키보드추천 #mechanicalkeyboard #thock #keyboardasmr
KBDology_키보돌로지 다른 영상
기계식 키보드는 아니고 기계식 파스타 머신
조회수 293
돌치는 원래 회사 이름이었습니다, BahmStudio Dolch TKL WKL Black / MZ Studio Y3 45g
조회수 647
돌치가 돌치했다, BahmStudio Dolch TKL WKL Black / MZ Studio Y3 45g
조회수 238
체리가 안 만든 체리 텐키리스 | NCR-80
조회수 255
체리인듯 체리아닌 체리같은 키보드, NCR80 Vintage beige / cherry brown
조회수 240
40년 전 프랑스 컴퓨터가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로 돌아왔다, LeleLab Matra Alice 90 Retro Red / cherry MX2A blue
조회수 794
프렌치 감성 한스푼, LeleLab Matra Alice 90 Retro Red / cherry MX2A blue
조회수 281
이제는 가성비 클래키 풀알루 키보드, TX TKL 클래식 레드 WKL 리뷰
조회수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