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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대 의혹' 카광에 맞선 변호사.."탄원 동참" 촉구하며 남긴 말은?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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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4회 · 좋아요 125 · 참여율 6.46%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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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대 의혹' 카광에 맞선 변호사.."탄원 동참" 촉구하며 남긴 말은?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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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7만 명의 유명 유튜버 '카광'이 지적장애 여성을 학대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재 경찰이 해당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을 공론화시킨 변호사가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탄원에 동참해 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달(10월) 유튜버 카광이 태국에서 진행한 인터넷 생방송 영상으로 등장하는 여성의 목발을 부러뜨리고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하는 등 학대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었고,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피해 여성이 지적장애로 추정된다는 지적까지 나와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역시 형사처벌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직후 카광의 유튜브 채널은 삭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4일) 한 인터넷 게시판엔 '카광 채널 삭제 이끌어 낸 노상균 변호사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자신을 "유튜버 카광크루의 태국에서의 장애의심여성 집단 학대 사건을 공론화한 변호사"라고 소개한 뒤 "현재 사건은 경찰에서 잘 수사해주고 계시나 여전히 가해자(카광)는 혐의를 일체 부인하면서 피해자와 연락해 피해자를 그루밍, 가스라이팅, 회유하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조금 더 많은 대중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경찰에 엄정한 수사 촉구를 요구하는 탄원에 함께"해 달라며 탄원 주소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해당 글에 누리꾼들은 "탄원에 동참하겠다", "엄벌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경찰은 조만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 : 손형안, 영상편집 : 이유진,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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