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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김영범 출격 준비 완료!…도쿄 신화 도전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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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14회 · 좋아요 11 · 참여율 0.46%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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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김영범 출격 준비 완료!…도쿄 신화 도전 /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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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와 김영범 선수가 물살을 가를 무대는 나고야가 아닌 도쿄입니다. 세계 최강 판잔러에 도전장을 낸 이들의 눈빛이 결연합니다. 하무림 기잡니다.

[리포트]

한국 수영의 황금기를 이끈 황선우가 결전의 날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황선우에게 결전지 도쿄는 특별한 기억이 있는 장소입니다.

5년 전 도쿄 올림픽 자유형 100미터에서 47초56으로 당시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똑같은 곳에서 자유형 100미터가 열리는 만큼,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칩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몸 상태가) 99% 정도 올라온 것 같아요. 이제 내일 딱 100% 딱 맞춰서 이제 시합을 마무리 잘하면 될 것 같아요."]

단거리의 신성 김영범 역시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47초39로 황선우의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고, 올해 대표 선발전에서도 황선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단거리 에이스로 떠올랐습니다.

두 선수가 정상으로 가는 길에는 세계 기록 보유자 판잔러라는 거대한 벽이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는 멋진 명승부를 다짐했습니다.

[김영범/수영 국가대표 : "오히려 판잔러 선수도 저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수 있게 내일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한국 수영의 현재와 미래, 황선우와 김영범을 앞세워 아시아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오범석/영상편집:박경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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