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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명처럼 만난 수상자와 시상자 #아이유 #엄혜란 #폭싹속았수다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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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602회 · 좋아요 433 · 참여율 1.92% · 숏폼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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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운명처럼 만난 수상자와 시상자 #아이유 #엄혜란 #폭싹속았수다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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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무대에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와 시상자로 나선 배우 염혜란이 선보인 가슴 뭉클한 순간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염혜란은 수상자로 아이유의 이름이 호명되자 본인이 상을 탄 것보다 더 크게 환호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고,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감격의 포옹을 나누며 지켜보던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마이크 앞에 선 아이유는 극 중 '애순'과 '금명' 역을 맡았던 자신을 소개하며, 작품을 아끼고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밤낮으로 헌신한 모든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상을 건네준 염혜란을 비롯해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선배 및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최고의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끝으로 아이유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함께한 시간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커다란 자부심이자 영원한 영광으로 남을 것이라며 당차고도 따뜻한 소감으로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동료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시상자의 따뜻한 배려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이 묻어난 수상자의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는 시상식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며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