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트럼프-워시 '정면충돌'…"1% 이하로" vs "우리 물가 지킨다" [MBN 뉴스7]

MBN News
구독자 259만명
조회수 64회 · 좋아요 2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트럼프-워시 '정면충돌'…"1% 이하로" vs "우리 물가 지킨다" [MBN 뉴스7]
조회수 64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거부하고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내 추가 인상도 시사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금리를 내리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워싱턴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미 기준 금리는 연 3.75%에서 4%까지가 됐고,

표결은 만장일치였습니다.

2023년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입니다.

이유는 물가입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케빈 워시 / 연방준비제도 의장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습니다. 오늘 조치는 2% 물가 달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가 안정을 이뤄낼 것입니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연준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이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신용도가 세계 최고인 미국의 금리는 1% 이하여야 한다"며 인하를 재촉했습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연준 이사회는) 트럼프를 최대한 나쁘게 보이려고 금리를 올리는 겁니다. 정치적인 이유고, 트럼프를 겨냥한 인상이죠."

백악관도 "상당히 유감스러운 결정"이라며 "금리 인상의 경제적 근거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 스탠딩 : 강영구 / 특파원 (워싱턴)
-"중간선거 직전인 10월 말, 연준이 한 번 더 금리를 올릴 경우 백악관과의 충돌은 한층 거칠어질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MBN뉴스 강영구입니다."

영상촬영: 윤양희 / 워싱턴
영상편집: 유수진
그 래 픽: 이새봄·김지향

#트럼프 #캐빈워시 #연준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unity?disable_polymer=1

MB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bntv
MB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bn_news/